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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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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21:43:17, 조회 : 1,6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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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가
世上을 교화하는데
本을 둔 것이라면
詩는
世上 사람들과 더불어 가는데
뜻을 두는 것이리라.
물들어 가는 山川을
詩로 채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잘 어우러진 앙상블인가.
歲月이
지향없이 흘러가는 江물이라면
가을은
그 강물 위를 속절없이 떠가는 배
가을이
저만큼 기울어가나니
한번쯤은
투박한 詩라도 읊조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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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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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사색이 가득한 마음의 뜰에서 낙엽소리에 심장의 뜀박질을 마추어보며 찬찬히 거닐어 봅니다. 가을의 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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