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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心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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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8:04:07, 조회 : 1,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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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jeungdo.jpg (337kb) 다운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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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불교대학 학장님이시며 서귀포불교문화원 원장님이신 蒼南 현수헌 학장님께서 소승이 제주도 방문 당시 선물로 주신 족자입니다.
육조 혜능 선사로부터 인가를 받은 당나라 영가 현각 스님이 깨달음의 경지를 노래한 증도가(證道歌)에 나오는 가르침의 말씀을 직접 붓글씨로 쓰신 족자를 선물로 주시면서“스님은 實是身貧道不貧(실시신빈도불빈)입니다.
”몸은 가난하지만 도는 가난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자꾸만 머리에 떠오르곤 합니다. 그 소중한 말씀을 이 공간에 올리며 그 의미를 새겨보고자 합니다. 거사님, 반가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안하십시오.
身貧道不貧 / 증도가
窮釋子 口稱貧 實是身貧道不貧
궁석자 구칭빈 실시신빈도불빈
貧則身常被褸褐 道卽心藏無價珍
빈즉신상피루갈 도즉심장무가진
궁색한 부처님 제자 말로는 가난하다 하지만
실은 몸은 가난하지 도가 가난한 것은 아니다
가난한 몸에는 언제나 떨어진 옷을 입고 있으나
도는 마음속에 무가보(無價寶)를 감추고 있다
※무가보(無價寶) : 값을 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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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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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불교대학학장님에 글....입춘날가서 보았습니다 너무도 귀한말씀 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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