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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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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22:10:16, 조회 : 1,6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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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처럼
티 없이 맑고 높아라!
淸明하고 상쾌한 늘 그런 나날이어라.
黃金빛 들녁에
오곡들이 풍성히 영글어 가듯
그런 넉넉한 마음 되어라!
福德과 知慧가 늘 곁에 하여
여유로운 마음으로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緣
香氣로운 삶을 가꾸어라.
오늘도
저 가을 하늘 만큼 푸르른 마음으로
행복한 時間의 연속이어라.
이젠 새벽녘이면
가을 내음이 방안으로 묻어옵니다.
節氣를 지나니
날씨가 먼저 알아보는 군요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처럼....
뜨거운 여름
모진 비바람의 재난으로
더러는 애석도 하지만
더웠기 때문에 좋았던 일들도 있습니다.
이웃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結實로
가을을 맞이하는 소중한 계절이기에
나뭇가지마다 과일은 맛의 香氣를 더합니다.
뜨거웠기에 더해진 과일 맛만큼
오는 가을은
무더위를 이겨낸 우리 이웃들에게도
좋은 일들만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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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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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가을도 이젠 뒤안길 앞에 선 듯 합니다. 서리가 내리고 머지않아 가을도 요란함없이 자연스러움으로 계절의 순리를 따름이니... 남은 가을 가득히 안고 아름다운 마음 많이 닮아가야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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