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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불법화 2007-10-21 07:09:59, 조회 : 1,096, 추천 : 0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스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_()__()__()_

김동아님..갓바위
장태민님 ..기도
법성화 [2007-10-21] : 지나온날은 다 추억이요 생각해보면 아름답습니다,,,그당시는 힘들고 어려웠다하더라도 지나고보면 다 아름답습니다,,,
arirang44 [2007-10-21] : 나의 존재에 있어 무엇도 까닭없이 닿음이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새깁니다. 웃음도 시련도 모든 것이 나를 성숙시키는 꽃같은 스승인 것입니다. 사람의 향기의 소리가 낮은 곳으로 흐름하여야 함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삶에 닿은 모든 것들에게서 배움하는 귀한 스승입니다
arirang44 [2007-10-21] : 아침 반가운 인사글이 있어 헤죽이며 웃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순간이라 할지라도 마음에 담은 기억은 고운 것이고 어여쁜 것인가 봅니다. 하늘빛바다님 늘 부처님 마음 새김하는 나날들 되십시오._()_
수수꽃다리 [2007-10-21] :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시간은 어떻게 살아도 모두 소중합니다. 기쁨도 고통도 모두 소중한 시간으로 따져보면 똑 같은 가치를 갖는 것....소중한 삶을 귀한 줄 알고 살아가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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