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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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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07:53:16, 조회 : 1,18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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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SA51427.JPG (851kb) 다운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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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몸으로 눕고
맨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리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 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소유로 남으라.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 영평사 구절초축제에 초대받아 지천에 피어있는 구절초 향기에 취해 보고....
대웅전 옆 수각 물에 떨어져 있는 구절초 모습을 보고 하도 예뻐서.... 한컷 올려드립니다.
*신청곡 : 범능스님의 '가을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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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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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현재에 머무는 지혜를 갖게 하소서...무언의 언어로 침묵하게 하소서....무소유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귀한 법과 아름다움을 주시는 스님, 언제나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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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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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구절초인가요,,,넘 좋습니다,,스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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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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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살라.. 맨몸으로 눕고 맨몸으로 일어서라..._()_ 귀한 말씀에 마음이 그대로 잠깁니다. "허공을 속이지 말라" 들풀은 허공의 한공간도 숨기려듬이 없기에 그토록 청순하고 그토록 향기로움인가 봅니다. 들풀같이 호흡하고 들풀같이 사랑하는 삶이겠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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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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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언제나 따스함이고 자애로움 내려주시는 그 깊은 사랑에서 기쁨을 안으며 삶의 아름다움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스님_()_ 건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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