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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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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21:48:31, 조회 : 1,7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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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한 잔의 커피처럼
이 소중한 삶을
香내를 음미하며
살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지나고 나면
늘 쓸쓸함으로 자릴 잡고
生이란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時間은
다가오겠지만
그리움의 목마름에
늘 갈 증되어 남는다.
生의 하루 하루는
피어오르는 꽃망울처럼
언제나 高貴한
순간 순간이기에
오늘도 김 오르는
한잔의 貴한 커피로
우리네의 담소를
따뜻이 마시며
이 時間을 나누고 싶다.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을
사랑의 이야기와 함께...
茶 한잔을 같이하며
가슴을 열고
감춰둔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슴속 깊은 말을
정중히 들어주는
진정한 知友가 그리워집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의 時間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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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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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짙어짐에 따라 마음의 벗도 그리움이 짙어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따스하고 다정함을 받고 싶은 것은 애초에 가진 본래 마음이 맑음이기 때문이겠지요 살아간다는 것으로 맑음을 퇴색시키는 머뭄은 아니어야겠습니다. 찻잔을 벗삼은 여유로움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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