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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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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22:04:03, 조회 : 1,7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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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生은
잠깐 왔다가는 나그네 길이라지만
나 또한 그렇게도 생각은 하지만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하는 일들이 풀리지 않아도
소중한 것을 두고
가야만하는 生이기에
우리가 사는 世上은 아름답다.
숨 한번 내시지 못하면
그것이 극락이고 천국인데
힘겹고 고달프고 외롭고 슬퍼도
그래도 살려고 하는 生이기에
누구에게나 단 한번 뿐인 生이기에
우리가 사는 世上은 아름답다.
우리네 어머니는
죽을 만큼 힘들고 어렵게 우릴 낳았지만
원망도 없이 미움도 없이
사랑만이 가득하듯
우리들이
우리의 生과 이 世上을 감싸 안아주면
어렵게 사는 이 世上일지라도
더 없이 아름답고 좋은 淨土
한마음 돌이키면
지금 이 자리가 천국이요 극락
내가 이룬 것이라고 나에 집착하지 말며
우리의 人生을
스스로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노라면
우리가 사는 世上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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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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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으로 머물고 떠나는 자리를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는 순수한 영혼의 호흡을 그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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