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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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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4:56:54, 조회 : 2,14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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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ongseosa-mireukjeon.jpg (1,231kb) 다운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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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동 태고사 중앙불교회관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 삼천불이 전북 완주군 용진면 봉서사(주지 월해스님)로 옮겨지게 됐다. 한국불교 태고종(太古宗) 총무원은 지난 3일 종무회의를 통해 태고사에 봉안되어 있는 삼천불을 완주 봉서사로 옮기기로 확정하고, 현재 봉서사 목조전통법당인 미륵전에 불단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불교 태고종(太古宗) 총무원은 최근 동방대학원대학교(총장 정상옥)가 학생 수 증가로 교사(校舍)가 부족해지자 중앙불교회관을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사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삼천불을 봉서사로 옮기게 된 것이다.
아울러 한국불교 태고종(太古宗) 총무원은 삼천불을 우리나라 국토 중앙에 위치한 봉서사로 옮기면서 차제에 봉서사를 종단의 중추적인 핵심 도량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신라 성덕왕 시절(727년) 해철(海澈)선사가 창건한 봉서사는 보조선사, 나옹선사, 진묵대사 같은 큰 인물들이 주석했던 유서 깊은 사찰이다. 특히 신통력으로 많은 이적(異跡)을 행했다고 전해지는 진묵대사가 참선과 불경 공부를하며 일생을 마친 곳이기도 하다. 법당 및 전각은 대웅전, 관음전, 진묵전, 미륵전, 삼성각 등이 있으며, 문화재로는 전북유형문화재 제108호 진묵대사부도가 있다.
자료출처 : 한국불교 김지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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