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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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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13:30:59, 조회 : 1,8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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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자는데도 落葉은 떨어지고
새가 울어도 빈山은 더욱 고요하여라.
새벽은 흰 구름과 함께 밝아오고
물은 둥근 달을 품고 흘러 흘러만 가네.
丁亥年이 다하고 戊子 새해를 맞이하는 즈음
지는 夕陽를 바라보면서
지나온 한해를 가만히 돌이켜 봅니다.
그냥 접어두기에는 너무나 情들은 사람들
님들! 님들은 이제 제게 다들 소중한 분이십니다.
늘 그러하듯 고마운 마음으로
지는 이해가 다하기 전 所重한 마음을 남기고 싶군요.
늘 부족했던 저 自身을 되돌아보며
주변 분들이 고마워서라도
더욱 바르게 살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새해 戊子年에도
날이 날마다 좋은날들 가꾸어 가시고
보람되고 새희망 가득한 한해 만들어 가십시오!
그리고 福도 많이 지었으면 합니다.
버려진 연탄재도 눈길에 뿌리면 미끄럼을 방지하듯,
미약하지만 우리들의 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더러는 많다는 것은 기억하시면서요.
흘러간 時間들 님들이 계셨기에 참! 즐거웠습니다.
님들과 함께 했던 추억과 시간들 因緣을 소중히 하며
가슴 벅찬 戊子年!
새로운 날들을 우리 함께 만들어갑시다.
꿈꾸는 者만이 世上을 바꿀 수 있다 듯이....
북풍한설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언제나 좋은 일들 가득하며
밝아오는 새해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시길 두손모아 기원 드립니다.
丁亥年을 보내면서
無影塔 삼가 두손 모음 _()_
布施를 함에 나의 이익을 바라지 말고
기도를 함에 나의 福을 기원하지 말라
남들과 幸福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나의 고통을 덜고 幸福을 가져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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