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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자 범불교도 대회, 이제는 일어날 때
무영탑 2008-08-26 09:08:00, 조회 : 1,775, 추천 : 0
血氣의 노여움은 있어서 않되지만
正義의 노여움은 없어서 안된다.

마치 조선시대나 있을 법한 치졸한 종교편향이
이명박 정부에서 여기저기서 가리지 않고 터지고 있다.

총무원장 스님에 대한 검문검색
국토해양부 ‘알고가’ 사건이 터졌고,
경기여고 교장은 성보를 땅에 파묻었다.

어청수는 경찰복음화대회 광고 포스터 사건
총무원장 스님의 교회에서 투표
여수시장의 엑스포는 하나님의 선물
인사동 석장승 훼손
장경동 목사 “스님 쓸데없는 짓말고 예수 믿어라!”

이제나 저제나 양심과 지성을 믿었건만
점점 그 차도가 심해져 중병으로 더해졌으며
정부차원의 종교차별 행태는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심지어는 조계사 불전함에는
순복음교회 헌금봉투를 사용
허접한 쟁이들이 입에 담고 다니는 “불신지옥 아멘”
그도 소중히 사용하여야 할 돈에다 찍어(기껏 천원짜리)
버젓이 넣어 놓았다. 상식이하의 無道한 짓거리로

더 이상의 인내는 이젠 죄악이 되었고
총무원장 스님께서도
“잘못된 일 방치하는 것도 계 범하는 일”
“출가자 가장 큰 죄, 불법 못지키는 것”이라 하셨다.

이제는 행동으로 일어설 때가 되었고
불교도들의 큰 저력을 결집할 때가 되었다.
8월 27일은 佛敎史에 길이 남을 날이 되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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