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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예하 신년법어
眞虛性宗 2007-12-25 07:55:09, 조회 : 2,139, 추천 : 0
  첨부파일 : dolim.jpg (48kb)   다운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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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도림(道林) 법전(法傳) 대종사께서 2008년(불기 2552년) 무자년을 맞아 신년법어를 내리셨습니다.

종정예하께서는 신년법어를 통해 “새해에는 곳곳에서 원융과 통합의 길이 열리고, 가난속에서 안락安樂의 대시문大施門이 열려 만나는 사람이 부처요 이르는 곳이 정토입니다. 그러니 집집마다 보배는 해마다 늘어나고, 풍류는 날마다 새로워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新 年 法 語

무자년戊子年 새해 아침이 밝으니
위광威光이 대천세계大千世界로 뻗어나고
천지天地의 서기瑞氣가 집집마다 쌓이니
이르는 곳마다 감로문甘露門이 열립니다.

하늘에서 진리의 우뢰가 일어나고
시방十方에 가득한 장애障碍가 사라집니다.
곳곳에서 원융圓融과 통합統合의 길이 열리고
범성凡聖은 차별差別없는 일미一味를 이루니

범부凡夫는 번뇌煩惱속에서 부처를 빚어내고
빈여貧女는 가난속에서 안락安樂의 대시문大施門을 엽니다.
사람마다 이와 같은 현기묘용玄機妙用을 갖추니
만나는 사람이 부처요 이르는 곳이 정토淨土입니다.

가가년년부家家年年富요
풍류일일신風流日日新이라
집집마다 보배는 해마다 늘어나고
풍류는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戊子年 元旦 佛紀 2552年 1月 1日

             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道林 法傳
arirang44 [2007-12-26] : 세상에 두루하신 불법의 자비광명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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