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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이제 편히 쉬시옵소서
태산 2008-03-19 06:47:40, 조회 : 1,165, 추천 : 0
  첨부파일 : 45.jpg (50kb)   다운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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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오늘이 49재 막재입니다.
이제는 어머님의 따뜻한 미소를 볼 수가 없겠지요
우리에게는 항시 엄하시고 꾸중도 많이 하신 어머님이
왜 이토록 그리운지요

신도들에게 전부를 다 바치신 자비하신 어머님
본인 자신은 고무신 한켤레 사는 것을 아끼시며
혹 출타중일때는 주먹밥을 싸서 열차에서 혼자
끼니를 해결하시던 자비하신 모습이 오늘따라 왜
이다지도 보고 싶은 걸까요?

어머님 원력에 따라 이 딸이 어머님의 못다 이룬
원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음성으로 부처님께
음성공양 올리어 어머님이 늘 말씀하시던 자리이타를
실천해 가겠습니다.

어머님 이번에 어머님 49재 회향에 즈음하여 이곳에
아미타 삼존불을 모시어 어머님 뜻을 이어갈까합니다.
어머님 부디 저희들 곁을 떠나지 마시고 저희들의 등불이 되어주십시요.
아미타 삼존불에 어머님의 영혼이 서려있음을 느낍니다.

어머님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시옵소서
어머님이 못다하신 몫은 이제 저희들이 이루어가겠습니다.
어머님의 오도송 노래 불러 그 뜻을 길이 전해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목이 메어 어머님 소리만 나와도 목이 잠깁니다.

어머님의 거룩한 뜻 헛되지 않게 열심히 봉사하며
어머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이 못난 딸 어머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절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신 은혜 열심히 살아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 마음편히 가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신청곡 성종스님 어머님께 사십구재영가천도를 올리어
       영가님에 불을 밝혀 드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종스님
arirang44 [2008-03-19] : 아름다운 행의 발자국마다 고운 꽃송이 피어남이고 맑고 평온한 곳으로 드시어 만 중생의 가야 할 길을 밝게 비춰주시는 자비로움이소서... 극락왕생하시옵소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대서양♡˚˙˙ [2008-03-19] : 극락왕생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맘이 [2008-03-19] : 극락왕생하시옵소서_()_우리의 소중한 어머님으로서 밝은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_()_
정각화 [2008-03-19] : 극락왕생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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