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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하게 사는 길
수연행 2008-03-19 07:55:50, 조회 : 1,094, 추천 : 0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 항상 풍요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려면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고
씨뿌리지 아니한 자리에는 결코 거둘 것이 없는 것이
틀림없는 인과의 이치건만
많은 사람들이 뿌리지 않은 열매를 얻고자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 뿌리지 아니 하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나니
이것이 어찌 농사에만 한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이처럼 복을 짓는 생활을 하려면
지혜를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을 받게 되고
어떻게 하면 죄를 받게 되는지
그 이치를 배워야 넉넉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 원조 "마음속 길들이기" 중에서 】


스님 법우님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신청곡 지허스님 강혜윤의 행복
arirang44 [2008-03-20] : 진법행보살님 햇살이 꽃씨에게 따스한 사랑을 나누어주듯이 그 모습 닮아가는 삶의 잔잔한 나눔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복의 씨앗 애초부터 지녔음이니 살면서 그 복 많이 나누는 아름다운 불자의 마음 풍경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미소에서 당당한 자신이 되십시
arirang44 [2008-03-20] : 오. 요즘 곱게 피어나는 봄꽃들이 우리네의 가슴 깊은 곳을 물들이는 듯 합니다. 그처럼 향기로움 피워가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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