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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흰 목련
慧峰 2008-05-22 10:54:36, 조회 : 1,206, 추천 : 0
  첨부파일 : 2008-05-22 11;23;18.jpg (54kb)   다운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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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정희 대통령의 시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 초목도 슬퍼하던 날

당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는

겨레의 물결이 온 장안을 뒤덮고

전국 방방곡곡에 모여서 빌었다오

가신 님 막을 길 없으니

부디부디 잘 가오

편안히 가시오


영생 극락하시어

그토록 사랑하시던

이 겨레를 지켜주소서

불행한 자에게는 용기를 주시고

슬픈 자에게는 희망을 주고

가난한 자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구석구석 다니며 보살피더니

이제 마지막 떠나니

이들 불우한 사람들은

그 따스한 손길을

어디서 찾아보리

그 누구에게 구하리



극락 천상에서도

우리를 잊지말고

길이길이 보살펴 주고

우아하고 소담스러운

한송이 흰 목련이

말없이 소리없이 지고 가 버리니

꽂은 져도

향기만은 남아 있도다
wndtodrnwp [2008-05-23] : 우리는 형상에 변화를 주지못한다 ,나를 죽이고서야 비로서 평안을 얻으니 만사가 허망하도다 ,이세상은 고통바다라 함이 어찌 나는 예외겠는가 우리가 현실을 망각하면 허망하지 않으리요...
慧峰 [2008-05-23] : 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무에 이억만리 월남땅 독일 수천미터에 지하에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노동자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딱으며 힘든 병원일을 하다 지처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간호사의 영부인은 자식 대하듯 밥을 떠먹이며 눈물에 밥을 말아먹으며......
arirang44 [2008-05-23] : 참된 향기는 많은 것에 덕을 그리는 것이고.... 지금 이 나라의 현실에서 우리는 어떤 걸음으로 걷고 있음인지 스스로 변화하는 나아감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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