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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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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02:48:34, 조회 : 1,12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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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박삼중스님.jpg (81kb) 다운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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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윤회로 가득찬 하나의 거대한 교도소.
영원한 진리 앞에서 볼 때 어찌 교도소에 갇힌 재소자들만이 죄인이라 이르겠는가.
미망(迷妄) 속에서 거짓 해방감을 만끽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재소자들보다도 더 자기 죄업에 둔감해 있다고 생각된다.
내 한 몸이 일체 중생의 몸이고,
일체 중생의 몸이 나의 몸이다.
그러므로 범죄가 없는 세상에서 맑고 투명하게 살고 싶다면
나부터 나를 버리는 마음을 바로해야 한다.
온갖 세상 죄업에 대한 공범자 의식을 갖고 있는 분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싶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마음과 합치되는 부분이 있음을 알게 된다.
법으로 규정해 놓은 범죄, 범죄자.
그러나 그들보다도 오히려 더 많은 죄를 짓고 자유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 안타깝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신의 행위가, 그리고 말이 죄가 되는지 아닌지도 깨닫지 못하고
교도소에 갖힌 재소자들만 비난하는 일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늘 마음 한 구석에 알지 못할 찌꺼기를 품고 있다.
결국 우리는 온갖 죄업의 공범임에
늘 사랑하고 배려하고 위해주고 아껴주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출저 빈몸으로 왔다 빈몸으로 가는 것을 작성자 숲향기
신청곡 능인스님의 부모은중가
태산보살 날마다 좋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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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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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스님은 민족을 위해 문화교류에도 힘써 북관대첩비도 탁본도 민족의 품으로 국내에 반입해 오섰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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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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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항상 가벼우나 실천은 매우 힘든것 말보다 한가지의 작은 행동이 중요함을 우리는 귀히 할줄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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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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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스님 성종스님 감사합니다 근간에 한번 초대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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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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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봉스님. 태산보살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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