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8-05-29 07:21:52, 조회 : 1,210, 추천 : 0 |
|
|
|
어느 한 절에 계시던 스님은 관세음 기도를 할 때
“나무아미타불 관세암보살........”했다.
지나가던 객스님이 이를 보고 따져 물었다.
“아니, 관세음보살을 관세암보살이라고 하십니까?”
“관세음보살이라니요? 관세암보살이 맞습니다.”
두 스님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기었다. 결국은 다음날 큰스님께 판결을 받자고 합의했다.
조금 있다가 관세암보살로 외웠던 스님이 호박범벅죽을 큰스님께 드리면서 다음날 관세암보살이 맞다고 해주길 아뢰었다.
조금 뒤에 관세음보살을 주장했던 스님도 국수를 큰스님께 드리면서 자신이 맞다고 해주길 부탁했다.
이윽고 날이 밝고 판결의 시간이 오자 큰스님께서 판결하셨다.
“호박범벅경에 보면 관세암보살이라고 나와 있고 국수경에 보면 관세음보살이라고 적혀있느니라.”
이 말을 마치고 큰스님은 입가에 웃음을 머금은 채 자리를 떠나셨다.....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신청곡: 관세음보살 - 이도림(찬불동요)
| |
 |
|
[2008-05-29] |
: |
형상을 만들어 진리를 말한다면 그 진리를보지 못하리라 . 외즉보다 내즉을 중요하게 한다면 무엇인가 참됨을 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