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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난다..... /법정스님
수연행 2008-05-29 07:53:57, 조회 : 1,149, 추천 : 0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 나야 한다
만일 죽음이 없다면 삶 또한 무의미해 질 것이다..
삶의 배후에 죽음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삶이 빛날수 있다
삶과 죽음은 낮과 밤처럼 서로 상관관계를 갖는다..
영원한 낮이 없드시 영원한 밤도 없다
낮이 기울면 밤이오고
밤이 깊으면 새날이 가까워 진다..
이와같이 우리는 순간 순간 죽어 가면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니 살 때에는 삶에 전력을 기울여 뻐근하게 살아야 하고
일단 삶이 다하면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떠나야 한다...
열매가 익으면..저절로 가지에서 떨어지듯이.
순간 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날마다 새로운 날을 이룰 때,
그 삶에는 신선한 바람과 향기로운 뜰이 마련 된다...
우리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나그네 인지
매 순간 살펴 보아야 한다


신청곡 범능스님의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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