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수월 선사는 누구인가?
眞虛性宗 2008-05-31 12:06:00, 조회 : 2,453, 추천 : 0
  첨부파일 : suwul.jpg (35kb)   다운 : 377

실제크기로 보기

수월은 근대 선의 영웅 경허 선사의 맏상좌(첫 제자)이지만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은둔의 선사였다. 하지만 수월의 사제로, 경허의 법을 이은 만공 선사는 생전에 “수월 사형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며 그에 대한 흠모의 정을 나타냈다.

만해 한용운은 자신이 펴낸 잡지에서 그를 “조선의 마지막 대선사”라고 평한 것으로 보아 수월이 세상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인들 사이에선 ‘참보살’로 추앙받은 존재였음을 미루어 알 수 있다.

그러나 수월은 간도로 건너가 말년을 보냈기에 남북이 분단되고, 오랫동안 중국과 국교마저 단절돼 있어 ‘잊혀진 전설’로 사라져갔다.

그러다 1980년대부터 만공을 시봉했던 수덕사 방장 원담 스님(지난 3월 열반)과 원담의 상좌인 정혜사 수좌 설정 스님 등이 간도에서 수월의 흔적을 찾아나섰고, 젊은 시절 지리산의 한 절에서 고시공부를 하면서 수월의 얘기를 전해듣고 발심해 훗날 간도 현장을 답사한 뒤 수월에 대한 책 <물속을 걸어가는 달>을 펴낸 김진태 청주지검장 등을 통해 수월의 면모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들 말고도 수월의 손증손상좌인 전남 여천 흥국사 주지 명선 스님이 1990년대 초부터 수월의 행적을 더듬어왔다. 그는 수월의 유일한 제자인 묵언 스님의 상좌인 도천 스님(충남 금산 대둔산 태고사 조실)의 상좌다.

명선 스님은 “수월 스님은 머리를 기른 채 함경도 삼수갑산에 은거해 살던 스승 경허 스님을 쫓아 북쪽으로 와 (1912년부터) 이곳 먼발치서 지켜보던 스승이 열반하자 장례를 치른 뒤 옛 고구려땅인 흑룡강성 나자구 왕청현 송림산에 들어가 3년을 보내다 1928년 열반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한겨레/20080530/금
ds2ntd [2008-06-01]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wndtodrnwp [2008-06-06] : 깨달음을 알고난 후 말을 하지못함은 천지의 이치를 존경함이라 공명이 없는자는 천지의 말을 할수가 없다.나무일체불 일체보살 마하살...


  이전글 상월대조사 34주기 열반대재 성료 眞虛性宗 2008-06-03
  다음글 태고종 호국영령천도 영산대재 봉행 眞虛性宗 2008-05-2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