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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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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09:54:44, 조회 : 1,27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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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딛고 모두 힘차게 일어서기를 바라는
사형수의 아버지 박삼중 큰 스님
[사진] 박삼중 스님, 양승봉 이사장
여의도에도 푸르름이 더하는 5월 28일 오후 3시 우리 협회에 귀하신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어느 누구도 돌보지 않은 사형수들에게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자비를 베풀고 일본에 있는 영혼들을 달래기 위하여 귀 무덤과 코 무덤을 한국에 모셔온 분이시다.
귀 무덤에 안치되어 있는 영혼은 12만 위에 이르고 코 무덤은 2만여 위에 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선양사업에도 힘써 일본에서도 안 의사 위패를 모시고 일본 사람들이 안중근 의사를 경모 하시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탄하여 안중근 의사의 영혼을 달래고 위업을 널리 알리는 일에 적극 힘써 왔다.
박삼중 스님에게 어떻게 하여 사형수들을 돌보게 되었느냐고 묻자 박삼중 스님은 양승봉 이사장에게 사형수가 보내 온 편지를 보여주면서 “누구에게도 슬픔은 있지요. 그러나 이 슬픔은 자신이 남에게 줄 수 없는 재산이며, 모든 것을 남에게 줄 수는 있지만 자신만은 남에게 줄 수 없기에 자신의 업보는 자신이 회계하고 극락왕생하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은 8년 5월 22일 육군 제3관 학교에서 1,200명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지만 지금까지 5,000여회 정도 출강을 한 것 같다고 겸손해 하셨다. 초청받은 곳마다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형수들의 아픈 경험을 대신 이야기하여 주기에 청중들이 많이 감명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요즘 사형수들의 고민은 사회에서 강력 범죄가 많이 발생하여 사형을 조기에 집행하지 나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편지가 많이 오고 있다고 사형수들의 심정을 대변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나 보고 아버지라 부르는 자식같은 그들 생각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교정기관은 단순히 범죄자들을 가두어 놓는 곳으로 그치지 말고 그 효과가 어찌되었던 간에 수용자들의 올바른 인성과 재활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는데 박삼중 스님은 공감했다.
[사진]지정옥 여사, 박삼중 스님, 양승봉 이사장
한편 양승봉 이사장은 우리 인성교육협회는 수용자 재범률을 줄이기 위하여 전국 교도소에 수용된 수용자를 대상으로 년 간 5천여 명에게 3박4일간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수용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강력 사건이 발생하여야만 연례행사처럼 정부와 언론의 관심을 받아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새인간 국민운동 본부를 만들어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인성교육을 전 국민들에게 확산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하자, 박삼중 스님은 우리시대 가장 필요한 국민운동은 새인간 운동이라면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중 스님은 일본에서 300여회 이상 통역을 맡고 박삼중 스님의 뜻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오신 지정옥 여사(인성교육협회 운영위원, 일본 담당)와 함께하여 일본에서의 우리 협회 활동 전개 방안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이셨다.
살아계신 부처님을 만나는 느낌을 받은 필자는 우리 시대에 본받아야 할 스승이라고 생각된다.
문의 : www.edunet.or.kr 02-786-4228
정승태기자 jst114@newsis.com
ysb9118
[출처] 협회뉴스 4 (한국인성교육협회) |작성자 ysb9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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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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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도 밝은 불법을 청소년들에게 포교하는 탄탄한 기반이 이루어지길 염원해 봅니다. 참된 인성과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삶에 큰 빛이 되고 스승이 되는 불법의 바른 진리가 많은 이들에게 닿아지길 염원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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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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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뜻으로 포교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큰스님 그 성원 다 이루시길 빕니다 어두운 곳에 불빛이 되어서 밝혀 주시는 스님의 가르침에 고개 숙여집니다 성불 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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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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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있으나 행하기는 힘더는 법 그 행함이 좋아라.나무 일체불. 일체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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