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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고구려를 가다
慧峰 2008-06-21 10:50:11, 조회 : 1,039, 추천 : 0
  첨부파일 : 고구려.jpg (177kb)   다운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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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의 나라

서 지 월

말하자면
지금도 물고기 푸른 등같이 살아서 퍼득이는 듯한
비류수가 환인땅 시가지를 흐르고
그 위에 병풍처럼 우뚝 선 오녀산
일찌기 해모수가 하늘에서 오룡거 타고 내려와
당도 했다는 곳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그의 아들 고주몽이 그 오녀산 정상에
대고구려 도읍을 열어 만경창파 굽어보듯
즐달음쳐 내린 산맥들과 만주벌판 호령한
아아 홀승골성 서성산!

나는 해모수와 유화부인
고주몽과 예씨부인 그리고 소서노
이들이 한민족 대창업의 기수라 생각하는 것이다

날으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활 잘 쏘는 주몽의 나라가 열려
진달래꽃 온 산천 붉게 물들이듯
뻗어온 민족임을 자부하는 것이다

서지월 시인은 대고구려의 혼을 일깨워 우리민족의 긍지를 꽃 피우기 위해 한중 문예창작을 위해 만주 국제세미나에 참석하려 중국에 갔읍니다 이번에 돌아오면 특강을 가질예정입니다
서지월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셔요
http.poemtree21.net 대구시인학교가 이번에 다녀오시면 한중 문예창작 학교로 새로히 태어납니다
arirang44 [2008-06-22] : 옛 조상들의 애국심을 지금의 가슴들도 깊이 안아가는 마음들이길 염원해 봅니다. 6.25와 같은 아픔이 없는 민족의 깊은 혼이 이어지길 염원해 봅니다. 거듭거듭 발전하여 문예의 빛이 되옵길 바랍니다._()_
arirang44 [2008-06-22] : 서지월 시인님의 "꽃잎이여" 시에 잠기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생의 나고 감이 둘이 아닌 하나의 호흡임을 다시금 새기며 참회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합장이겠습니다...아름답고 귀한 글의 풍경에 감사히 머뭄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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