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농사짓는 부처님
대서양♡˚˙˙ 2008-06-30 07:08:22, 조회 : 1,005, 추천 : 0
“구담이시여,
나는 지금 밭을 갈고 종자를 뿌려 그것으로 먹고 살아갑니다. 그러니 사문 구담께서도 밭을 갈고 종자를 뿌려 그것으로 먹고 살아가십시오.”

부처님께서 답하셨다.
“나도 밭을 갈고 종자를 뿌려 그것을 먹고 살아간다.”

“나는 사문 구담께서 보습이나 멍애, 고삐나, 호미, 채찍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어찌하여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그러자 세존께서 대답하셨다.

믿는 마음을 종자로 삼고
고행을 비(雨)로 삼으며
지혜를 자루로 삼고
부끄러워하는 마음 멍애로 삼아
바른 생각으로 스스로 보호하면
그는 좋은 어자(御者)라 이름하나니

몸과 입의 업을 잘 단속하고
음식 종류를 알아 알맞게 먹고
진실을 진정한 수레로 삼고
즐거이 머무르되 게으르지 않으며

꾸준히 나아가 거침을 없게 하며
안온하면서 빨리 나아가
한 곳으로 바로 달려 돌지 않아서
근심이 없는 곳에 이르게 되네.

이러한 농부는 감로 열매 빨리 얻게 되고
이러한 농부는 존재를 받지 않네.
- <잡아함경>제4권 (98)경전경(耕田經) 한글장5책 108-109쪽

性宗스님, 법우님 오랜만에 뵙니다. 반갑습니다.

신청곡: 문수보살(文殊菩薩) - 최용범

맘이 [2008-06-30] : 대서양보살님 건안 하신지요? 오랜만이십니다 저의 게으름에 채찍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성불 하십시요_()_
arirang44 [2008-06-30] :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멍애로 삼아... 불법에 귀의 함이 한량없이 행복하고 기쁩니다. 삶의 그 어느 것으로도 능가할 기쁨이 없음을 알아가는 요즘 참되고 소박한 삶으로 불자의 고운 걸음걸이 내딛어 가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arirang44 [2008-06-30] : 대서양보살님_()_^^* 잔잔한 미소로 기쁨 그리시며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여름이 이제 우리 곁에서 한껏 에너지를 쏟아내려 합니다.^^ 그 에너지를 닮아가는 힘찬 날들이셔요 ^^ _()_


  이전글 人生은 뜬 구름인 것을 [2] 불법화 2008-06-30
  다음글 친구 [1] 불법화 2008-06-2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