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불교가 왜 배척을 당해야 하나?
德明 2008-07-15 22:03:17, 조회 : 1,160, 추천 : 0
불교가 왜 배척을 당해야 하나?

5000년의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사상
3000년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자비사상
2000년의 예수님의 사랑을 근본으로 한 종교와 건국이념을 살펴보면 인간이 무엇을 가장 바라고 있는가를 말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

지금 국가운영이나 교육의 방향은 홍익사상과 동떨어져서 교육문제로 인간이 망가지고 가정이 망해가고 있는 처참한 위기에 쳐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학교에서 질문을 하면 학원에 가서 배우라는 웃지 못 할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학원교육인지 학교교육인지 분간이 안 간다.
졸업장만 따는 학교와 지식을 습득하는 학원이 뒤바뀐 현실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교육현실은 미래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는 기독교이다.
이를 두고 사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불교계에서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 전에도 맹신의 기독교도들이 불상과 불교문화와 문화재를 훼손하는 일이 있었고 단군상
을 부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불교배척적인 언행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도에서 사찰의 안내를 빼버리거나 불교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땅에 묻어 버리거나 하는 문제는 상대를 인정하면서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사랑은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만 사랑하는 편향의 사랑인가?

불법으로 인한 전쟁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중동지방에서는 전쟁으로 민중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지구가 있는 한 하나님의 자식들은 총칼을 상대에게 겨누며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어 버렸는가?

많은 민중에게 이익을 주는 홍익사상은 그야말로 평화의 사상이고 박애의 정신이다.
남을 배려하는 자비의 사상도 상대를 부처로 보는 인격존중의 사상이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상대를 홀대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남을 배척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좋은 교리와 사상을 가졌다고 해서 남을 무시하는 편향의 사고방식은 종교 본래의
목적과도 맞지 않는다.

나와 사상을 같이 하지 않는 다른 종교는 철저히 반대하고, 무시하고, 배척해 버리면 이 사회는 인간성이 말살되는 살벌한 세상이 되며 혼자서만 살아가야 하는 고독한 존재가 될 뿐이다.
불교신자가 생산한 쌀을 먹으며, 고기를 먹으며, 채소를 먹는다면 이를 고맙게 여겨야 사랑이 묻어있다. 인간은 절대로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오늘도 내가 하루를 살아가며 생활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며 노고를 하였는가를 생각한다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져야 한다.

가히 종교의 천국이라 할 만한 우리나라에서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특정종교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는 종교의 무리가 있다면 이는 국가와 사회를 분열시키는 반사회적 암적 존재에 불과 하다고 하겠다. 종교를 핑계 삼아 자신들의 아집에 만족하는 소인배에 불과하다.  

종교가 인간에게 미치는 인격형성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새삼 반성하게 만든다.
불교가 우리 문화를 융성하게 하고 국가지탱의 초석이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불교평론가 덕명 채장식)

신청곡: 김무한님의 빛이 되는 사람들
arirang44 [2008-07-15] : 영혼이 반쪽인 까닭일까요? 심장이 반쪽인 까닭일까요? 처참함을 행하면서도 자신의 그 행동은 올바른 숭배이자 옳은 것을 행하는 전도사라고 칭하고 있으니 그 소리와 냄새의 깊이를 모르겠습니다. 종교란 인간의 삶을 사랑 그대로의 사랑과 아낌과 함께 하는 귀한 공존임이
arirang44 [2008-07-15] : 분명한 것인데도 말입니다. 세상 어느 곳, 어느 구석진 자리에서건 종교는 사람을 위한 종교의 향이어야 합니다. 종교로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재앙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이전글 도진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_()_ [2] hamy2004 2008-07-16
  다음글 긴 여행 ... [5] 글라라 2008-07-15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