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08-08-08 07:26:57, 조회 : 1,307, 추천 : 0 |
|
|
|
불교에서의 "무심(無心)"이란 바람직한 적정(寂靜)한 마음의 경지를 말합니다.
그것은 지혜(智慧)의 상태인 무분별심(無分別心)을 뜻합니다.
즉, 분별이 없는 마음입니다.
분별심(分別心)이란 모든 것을 따지고 계산하는 마음인데
분별하는 마음을 번뇌심이라 합니다.
우리는 흔히 "무분별"이란 옳은지 그른지도 모르고,
할 일인지 해서는 안될 일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경우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분별과 무분별을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불교에서의 "분별"이란 오욕락에 어리석은 사람의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을 가리키는 것이고 "무분별"은 세상 이치(理致)를
깨달은 사람의 맑고 밝은 마음의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랍니다.
이해득실(利害得失)의 분별을 일으키는 것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넓고 큰 세계를 보지 못하고 눈앞의 것에만
집착하기에 생기는 중생들의 어리석음입니다.
이런 까닭에 자기중심적의 이기적(利己的)인 사람은
지혜로운 이가 남을 위해 베푸는 이타적인 삶의 모양을
어리석게 생각하며 무지(無知)한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불교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분별은 똑똑하고
무분별은 어리석다고 결론 짓는 것입니다.
무분별의 마음인 무심(無心)은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할 바를 다하는
것이며 손익(損益)의 계산이 없이 당연히 할 바를 하는
경지(境地)를 말합니다. 무심의 경지가 되기 위해서는
오온개공을 철견하고 자기중심적 고정된 관념을 버려야만 합니다.
우리 법우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세상 모든 것은
홀로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며 일체의 존재(存在)는
끊임없이 변하면서 서로 연관을 갖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나 "라는 것도 사실은 생각으로 만든 것에 불과한 것이며
" 남 "이란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무심은 그런 분별을 넘어선 자타일여(自他一如)의
마음이며 청정본연의 마음 입니다.
무심(無心)은 번뇌인 분별이 사라진 반야(般若)의 지혜가
활발발히 깨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지의 마음에서 하는 일은 늘 조화로우나 호(好)
불호(不好)를 떠나 있을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불교의 무심이란 깨달음의 상태(狀態)에 이른
대자비심인 보살의 마음을 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_()_ |
 |
|
[2008-08-08] |
: |
잣대와 저울질이 필요치 않는 마음의 맑음이게 하소서... 삶.. 비워가는 흐르는 대로의 흐름이면 좋겠습니다. 육신의 서랍에도 옷자락의 주머니에도 무엇을 넣기 위한 바둥거림이 아닌 자유의 맑음이면 좋겠습니다. 천진천거사님_()_ 아침 귀한 말씀으로 지혜와 마음의 눈을 |
 |
 |
|
[2008-08-08] |
: |
뜨게 해 주심에 고마움의 합장하옵니다.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선 이 계절에서 마음의 알맹이 잘 여물게 그려가시는 고운 날들 되십시오. 성불하십시오._()_ |
 |
 |
|
[2008-08-08] |
: |
천지가 만물을 내고 어찌 그의 소임이 없겠는가 우리가 만들고 이름붙인것은 어리석은 짓이리라 |
 |
 |
|
[2008-08-08] |
: |
'나'라는 생각을 떨치고 자타일여의 지혜로운 마음, 보살의 마음 내게하소서....대자대비한 보살의 마음 펼치게 하소서...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