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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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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06:14:13, 조회 : 1,05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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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과 우리들의 의지가
인연 화합하여 잠시 불이 만들어 졌을 뿐이고,
장작이 다 타고 나면 사라질 뿐이다.
이것이 우리 몸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생사(生死)이다.
불을 어찌 고정된 실체라 할 수 있겠으며,
‘나’라고 내세울 수 있겠는가.
다만 공한 인연생 인연멸일 뿐이다.
여기에 내가 어디있고,
내 것이 어디 있으며,
진실한 것이 어디 있는가.
다 공적할 뿐이다.
이 몸 또한 그러하다.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연따라 잠시 갈 뿐.
‘나’도 없고,
‘내 것’도 없다.
그러할진데 어디에 집착하고,
무엇을 얻고자 하며,
어딜 그리 바삐 가고 있는가.
갈 길 잠시 멈추고 바라볼 일이다.
- 화 엄 경 -
신청곡
장태민- 사랑해요 부처님
김동아- 부처님 찾아가는 길
스님
법우님 ..성불하세요_()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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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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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두번째로 스님방송 듣네요...마음에 편온이 찿아오는 부처님에말씀 잘듣고 있습니다.....나무아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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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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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업에 합장합니다_()_그속에서도 형제의 인연으로 왔다가 먼저 가버리니 저의 업이 하늘을 닿을려나봅니다 이 큰업을 언제나 다 닦을련지~_()_귀한 말씀 읽으면서 참회의 시간 갖습니다_()_건안 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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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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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리 하나도 둘도 셋도 아닌 무한한 허공의 자리한 마음... 그 마음에서 채우려는 허덕임 빗겨내리는 자유의 고요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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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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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영수법우님 반갑습니다._()_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평온과 고요의 향 찾아 안으시는 잔잔한 기쁨이옵길 바랍니다. 함께 하는 인연에 고마움으로 인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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