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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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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07:41:41, 조회 : 1,39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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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92.jpg (13kb) 다운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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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대각중 여해일구발 유루미진국
개종공소생 구멸공본무 황부제삼유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생기게 된 것이
마치 바다에서 물거품이 하나 일어나는 듯하고,
미진같이 수없는 유루국토들이
모두 허공을 의지하여 생겼다.
물거품이 소멸하면 허공도 본래 없거늘
하물며 다시 삼유가 있겠는가?
- 『능엄경』
이 글은 『능엄경』에서도 매우 중요시 하는 구절이다.
대각이란 사람 사람들의 마음이다.
마음에서 허공이 생겼고 허공에 의지하여
모든 세계와 온 우주가 다 존재한다.
허공은 대각에서 볼 때 큰 바다의 거품 한 방울이라 하였다.
그 거품이 금세 소멸하듯 본래 없는 그 허공까지 없는데
우리가 의지해서 사는 육계와 색계와 무색계가
어디에 있겠는가.
무두가 환영이요, 그림자다.
그와 같이 삼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인생사도
역시 환영이며 그림자며 꿈속의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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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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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허공에 걸린 제 그림자를 잡으려 하지 않는 자유로움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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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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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인연의 법이라 무엇을 바라고 원하지 마라 인연의 법에서 항상 감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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