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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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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14:29:02, 조회 : 1,2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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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요???
도저히 정상이라고는 볼 수 없는 짓을 하는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아야 하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출근을 해서 청소를 하고 신발 정리를 하고 스님 아침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책을 읽다가 난대 없는 욕설을 들었습니다.
집주인 아줌마가 가게에 와서 온갖 욕설을 하더라구요.
욕도 욕도 어떻게 그런욕을 하는지...첨들었습니다..그런욕설..
왜그러는지 영문도 모른체 듣고만 있었습니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더라구요..
가게 손님들 다 그냥 가시고 장사도 못했습니다.
살다살다 이런 사람 첨 봤습니다.
그 어떤말도 통하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가게 바로앞에 마을버스 승강장이 있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지켜봤는지.. 정말이지 너무 챙피했습니다.
한참을 욕을하더니 그제서야 말을하더군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전기세가 10만원이 넘게 나와서 화가나서 그랬대요.....
그래서 제가 영수증을 확인했습니다.
지난달에 전기세를 안내서 두달치가같이 나온걸 확인도 안해보고는 가게에와서 그 난리를 친거더군요...
주인이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 건가요???
스님..
제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이 사람한테 이런일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들어야 하는지............
맘이 너무 아파옵니다.....
공자도 무식한사람은 피했다고 하지만 막상 그렇게 심한 욕설을 듣고 나니 기운이 빠지는게 정말이지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스님 세상 살기가 왜이리 힘이든지요......
신청곡 - Mantra song - 참회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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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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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바라밀의 귀한 스승이라 여기십시오. 말이 아닌 욕설에 마음을 담지 마시고 하루하루 부처님 마음으로 측은지심을 내어서 바라봐 주시면 그 주인의 삶이 무척이나 가여울 겁니다. 수연보살님의 아름다운 인욕의 향기가 주위를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늘 마음의 염불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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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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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마음을 맡기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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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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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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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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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도 마음을 고요히 가질 것이며 남들이 모두 악행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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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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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은 싸우기 싫어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아함경에 나와있는 경구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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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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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업장소멸을 위한 참회를 해 보십시오. 그러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리어 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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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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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 觀世音菩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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