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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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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8:38:47, 조회 : 1,08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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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차 한잔 드세요.gif (18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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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없는 이 몸뚱이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그대여!
일체세간사 모든 애착을 놓으라.
세상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 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요.!
몸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지않아 허물어지고 정신이 떠나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니 잠깐 머무는 것
무엇을 탐하랴.!
오늘은 오직한번 뿐이요.. 다시는 오지 않으리니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비판에 있어서는 어붇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세상에서가장불행한사람은 마음의 죄를 지은사람이다.
죄인은 현세에서 고통 받고 내세에서도 고통 받나니 죄를 멀리하라.
죄가 없으면 벌도 없음이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 것.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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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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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 째 감기로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요..,性宗스님. 법우님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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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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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찍어 놓은 발자국에서 향기가 피어나는지 돌아보는 삶이고 싶습니다. 대서양보살님 가을 하늘빛이 참 곱습니다. 더 많은 색의 향기를 물들이려는 몸짓인가 봅니다.^^ 건강하십시오. 감기랑은 놀지 마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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