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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봉스님_()_
맘이 2008-09-28 08:32:25, 조회 : 1,164, 추천 : 0
혜봉스님_()_

어제는 잠시 시간이 있서서 지장선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넉넉함을 가슴에 안으면서 지장선원에 도착했더니

손님이 많이 계셔서 잠시 도랑가에 들렸습니다

맑은 물에 손을 넣었더니 다슬기가 까마니 붙어 있서서

조금 잡았습니다 잡는 재미에 빠져 드는듯해서 그만 두고

지장선원 밤나무 밑에 들렸더니 반들 반들하니 영근

토종밤이 많이 떨어져 있서서 한움큼 주워서 차

한잔이랑 생밤을 까서

혜봉스님과 태산법사님이랑 차담을 나누었습니다

차담을 나누는 도중에 우연히 제 몸이 안좋은 곳을

말씀 드렸더니 혜봉스님께서 귀하디 귀하게 알아두시고

큰돈을 들여서 구해두신 약제를 아낍없이 내어 주시면서

효과가 좋을거라고 말씀 하십니다

혜봉스님께서 배풀어 주시는 큰 마음에 이 작은 마음은

울컥하니 북받쳐 옴을 참았습니다

혜봉스님의 큰 가르침 앞에 _()_합니다

이 어리석은 마음이 혜봉스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면서

살아갈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아픈곳은 벌써 다 나은듯 합니다

이 귀한 공간을 빌어서 혜봉스님께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할수 있서서 더더욱 감사 드림니다_()_

이 가을에 풍요로움을 다 가지고 돌아 오는 길이였습니다

스님 성불 하십시요_()_

더 바쁘기 전에 또 한번 찾자뵙겠습니다

태산법사님 늘~반겨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건안 하십시요 법사님_()_



신청곡: 태산법사님의 두고 가게나 청합니다

성종스님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십시요_()_
arirang44 [2008-09-28] : 살면서 인연이라는 것에 어떤 마음의 향을 내어가야 하는지를 더듬어 봅니다. 잣대와 저울질이 아닌 마음 가는 그대로 어루어주는 마음으로 흐르는 삶의 인연을 그려가야겠습니다. 화려한 인연이 아닌 가장 소박한 인연으로 곱게 여미어 가는 아름다움이소서... 나무아미타불
wasakazu [2008-09-28] : 저도 언젠가 지장선원에 가고 싶습니다. 혜봉스님과 태산보살님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혜봉스님 태산보살님 건안하시고 성불하세요.._()_
wndtodrnwp [2008-09-29] : 우리가 삶의속에 만나고 맺어짐이 다 인연의 법이고 죽음도 그 인연의 법이 아니더냐 무엇이 우리를 이리도 힘들게 하느냐 나외에 나를 내안에 두지마시길 빕니다.
맘이 [2008-09-29] : 아리랑보살님 늘 배움하는 길이고 싶습니다 함께 나눌수있는 시간이 있서서 감사드림니다 수연보살님 시간되시면 지장선원에 한번 오십시요 중생구제님 고맙습니다 내안에 가두면서 살려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것을 중생구제님 말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법우님
맘이 [2008-09-29] : 들 감사 드림니다 이 소중한 인연앞에 합장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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