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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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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20:14:08, 조회 : 1,02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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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화살과 같이 빠르고 정확하다.
두 남녀 사이에서 불붙는 욕망은 번뇌의 뿌리이다.
이성보다 강한 욕망은 없다.
이 세상에서 이성과 같은 것이
하나만 있다는 사실은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성은 번뇌의 뿌리가 아니라 깨달음의 뿌리이다.
마치 메마른 땅이나 사막에서는 연꽃이 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번뇌 때문에 깨달음의 싹은 튼다.
-이취경-
지혜로운 수행자에게 이성은 깨달음의 뿌리이지만 어리석은 중생에게는 번뇌의 뿌리이다.
푸른 하늘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다만 사랑하는 동안 사랑이 생겨나고 머물고 떠나가는 그 모든 과정을 온전한 깨어있음으로 지켜보라.
사랑으로 인한 아픔도 사랑으로 인한 기쁨도 모두 받아 들이라.
사랑처럼 미움도 미움이 아니라 미움이라는 인연일 뿐이다.
사랑하고 미워하되 얽매이지는 말라.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다만 사랑이라는 인연일 뿐이다.
스님...
저는 언제쯤이면 사랑이라는 인연이 닿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가을이라 그런지 더욱더 외로워 지는거 같아요...^^
신청곡
어디로 갈꺼나 - 김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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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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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가 하나의 바람을 만나고 그 바람이 하늘가를 물들이는 또하나의 색이 되는가 봅니다... 아침 하얀 안개의 몸짓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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