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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업보가 오지 않는다고?
wasakazu 2008-10-06 00:13:54, 조회 : 1,073, 추천 : 0
"내게는 업보가 오지 않으리라"고
작은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우나니
작은 악이 쌓여서 큰 죄악이 된다.

"내게는 업보가 오지 않으리라"고
작은 선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방울물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우나니
조금씩 쌓은 선이 큰 선을 이룬다.

-법구경-

아무리 작은 악업을 짓더라도 그 업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를 불태운다.

작은 악업의 결과가 미미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당장에는 비켜갔으리라고 안심할지 모르지만 방울물이 모여 항아리를 채우는 듯 그러한 작은 악이 모여 언젠가는 분명한 큰 재앙으로 온다.

아무리 작은 업이라도 언젠가는 분명한 결과를 받는 법.
너무 괴롭다고 삶을 포기하지도 말라.
기왕 이렇게 된 것 악행을 일삼고 스스로를 더욱 괴롭혀서는 안된다.

불행하다는 것, 괴롭다는 것은 오히려 과거의 죄업을 받고 있는 것이니 사실은 불행한 때가 업장을 녹이는 소중한 순간임을 알아야 한다.

순경에 거만하지도 역경에 좌절하지도 않으며 언제나 조화로운 중도를 지킴으로써 마음의 평화를 지켜나가야 한다.

신청곡

도신스님  -  구름이 되어
법성화 [2008-10-06] : 작은일 하나하나가 모여 크나큰 일이되듯이 모든일도 사소한테서부터 비롯되나니 우리불자들은 늘 겸허하고 하심하는마음으로 물흐르듯 살아야겠습니다 물은 절대 거꾸로 흐르는법이 없으니까요...관세음보살_()_
맘이 [2008-10-06] : 내 작은 업보가 쌓이고 쌓여서 커다란 성 을 이루도록 들여다 볼줄 모르고 살아온 삶이였습니다 오늘 하루가 더 하지 않는 삶으로 다가가는 삶이 될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_()_수연보살님 이 가을엔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안 하십시요_()_
arirang44 [2008-10-06] : 마음의 걸음이 어떤 소리와 향내를 내며 걷는 걸음인지 스스로 늘 번개처럼 깨어있는 걸음이소서... 오늘의 존재에서 어제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아는 참회의 마음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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