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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느냐? 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 고 굳이 묻지 마시게
불법화 2008-10-07 22:54:01, 조회 : 1,039, 추천 : 0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가지..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 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 힘을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배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wasakazu [2008-10-08] : 우리는 모두 중생이기에 욕심과 이기심과 집착을 부리기에 힘들어지는겁니다.부처님 말씀대로 그냥 물흐르듯 그렇게 여여하게 살아갑시다..마음에 얽메이지도 말고 물질에 얽메이지도 말고....._()_
wasakazu [2008-10-08] :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가요.....세상 얼마 못삽니다...모든걸 버리고 보리심을 가져 중생을 위해 자비심을 베풀며 살아가기로 해요...나무 관세음보살_()_
arirang44 [2008-10-08] : 꽃향기 피어내는 마음의 행보이면 좋겠지요 가슴에서 빈소리들이 딸그랑댈 것도 없이 바람이 언제든 나고 들 수 있게 활짝 열어놓은 마음의 창 하나 맑게 빗겨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맘이 [2008-10-08] : 뒤돌아보는 삶속에 보이지 않을듯이 가물거림으로 다가오는 지나친욕심과 지나친 자만등,,,,,,이 모든것이 다 내것이줄 알고 살아왔나 봅니다 참회하는 마음입니다_()_이 모든것에서 비워가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건안 하십시요_()_
자성명 [2008-10-08] : 처음태어나서 어린아이일때 그때에 맑고 밝은 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모든 사물이나 사람을 볼때 내가 살아온 고정된 시선이 아닌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그런 지혜에 눈을 가진 부처님을 닮고 싶습니다...좋은일이던 나쁜일이던 내 스스로 분명히 알수 있는데
자성명 [2008-10-08] : 미리 예측할수 있는데 삶에 생할에 휘둘리다 보면 무시하고 지나치다가 아차~!하며 아쉬워 하는것 같습니다...주어진 현실에 긍정적으로 대처하며 살면서 새로운 모든것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면서 살얼음판 걷듯 주위를 살피면서 살면 생각지 않았던 터무니 없는 일은 일어
자성명 [2008-10-08] :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한번 구덩이에 빠지면 나오는데 몇배에 시간이 걸리니 찬찬히 살펴서 피해갈수 있는 지혜에 눈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예쁜하루 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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