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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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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00:01:32, 조회 : 1,0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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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들이 착한 법을 닦으면 아버지가 착하지 않은 짓을 하여도
아들로 인하여 그 아버지도 나쁜 세상에 떨어지지 않는다."
고 하는데 이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몸과 말과 뜻으로 지은 업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우바새계경-
누구도 대신 닦아줄 수 없다.
누구도 나의 업을 대신 녹여줄 수는 없다.
내가 지은 업은 내가 받아야 하고, 자식이 지은 업은 자식이 받아야 한다.
내 수행은 스스로 해야 하고, 남편의 수행은 남편 스스로 해야 한다.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어머님이 자식을 대신 해 기도하지만 본질적으로 본다면 대신 기도해준다고 해서 그 기도가 자식에게 고스란히 전달될수는 없다.
시험기도의 목적은 그 경계에 휘둘리지 않을수 있는 평화로운 수행력을 키우는 것이지 그 목적을 이루는 것에 있지 않다.
어느 길이든 부처님 진리가 깃든 내 삶의 길이요 몫이라는 것을 기도 수행을 통해 온전히 받아들이고 여여하고 당당한 내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기도하고, 스스로 닦아라...나무 관세음보살_()_
신청곡
조주선 - 연꽃피어오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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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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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의 고리를 자신이 아니면 누구라서 그 윤회를 끊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 지은 대로 스스로의 형상이 그려지는 것이니 인과의 참된 향기 빚어가는 호흡이어야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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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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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한순간 정말 조심히 잘 살아야겠다고 하면서 보내지만 지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잘못한 것이 많습니다...어느때는 착하게 살았는데 다른사람보다 내가 더 좋은일 많이 하는데...하며 스스로 자만하며 살았습니다..내 삶은 그 누구와도 비교될수 없고 나인데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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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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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데 아주 많은 시간이 걸렸답니다...하심하려고 절을 하고 마음을 낮추지만 문득 문득 높이 올라가 있는 아상 그 아상에 휘둘리고 있는 내모습 반복되는 하루하루 입니다...더많이 기도하고 더많이 공부해야 함을 알지만 문득 게으름을 피고 있는 내모습 이곳 사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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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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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에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수연보살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만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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