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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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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8:25:11, 조회 : 94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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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가는길에서
지장선원 스님방에서 원두막가는길은 20여미터 정도 될듯합니다
그 길위에 펼쳐지는 그림은 짙은 향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긴 사색을 만들어 냅니다
스님방을 나서면 신기한 나한전과 지장보살님의 미소가 함께 해
주시고 그 옆에 공양간에 공양간보살님의 구수한 말솜씨와 조미
료 안쓰시는 음식에도 어쩜그리 맛깔스러운 맛이 나오시는지
공양할때마다 배가 뽈룩하니 먹고 오곤 한답니다
그ㅡ 앞건물로 법당이 있으시고 백옥부처님이신 삼존불 부처님
께서 환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그 앞에 펼쳐지는 옥려봉의 산세는 포근함과 넉넉함으로 함께
해 주신답니다
어제는 스님의 뒷모습을 보면서 원두막가는길이 새로운 느낌으
로 다가왔습니다 스님의 뒷모습에서 향기나 나오고 고운선이
그려졌습니다 나비가 스님의 등뒤에서 날아 다녔나봅니다_()_
그 짙은 향기와 부드럽고 고운선이 무엇인지 잘은 모른답니다
스님 원두막에서 먹은 고구마맛은 부처골의 풍경의 아름다운
절경이 입안으로 스며 드는듯했습니다
스님 감사드림니다_()_
공양주보살님 정성스럽게 삶아 주신 고구마 감사드림니다 건안
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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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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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사람의 마음을 아주 떠서 가지 않는 까닭이 그곳에 가득 쌓여 있음을 더불어 안습니다. ^^ 가슴 그 밑바닥까지 향기로움이 물듭니다. 행복의 발자국 나누어 주심에 고맙게 거닙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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