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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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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05:55:35, 조회 : 2,02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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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인남녀 10명 중 3명이 불교에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1월 17일 밝힌 전국 만 20세 이상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월 23~27일까지 실시한 ‘2008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기초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기윤실의 기초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호감을 가지고 있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00명 중 31.5%가 불교를 선택했다. 가톨릭(29.8%), 개신교(20.6%)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불교가 좋다’는 반응을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34.6%가 불교를 택했고 기독교와 가톨릭은 각각 19.6%, 18.7%가 호감을 보이는 것에 그쳤다. 또 30대와 60대 이상에서도 각각 31.7%, 31.6%가 불교를 꼽았다.
그리고 종교가 없는 응답자들 중 31%가 호감을 갖고 있는 종교로 불교를 선택했으며 가톨릭은 27.3%, 개신교는 12%로 집계됐다. 불교는 또 가장 신뢰하는 종교에서도 3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신뢰하는 종교기관을 고르는 문항에서 가톨릭(35.2%)에 이어 전체 응답자의 31.1%가 불교를 택했고, 개신교는 18%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종교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47%가 ‘종교가 없다’고 답한 가운데, 나머지 응답자들은 불교(22.8%)에 이어 기독교(18.3%), 가톨릭(10.9%) 순으로 자신의 종교를 밝혔다.
반면 한국 개신교의 신뢰도에 대해서는 지하철 및 길거리 무차별 선교와 장로 정권 출범 이후 불거진 종교편향 사례로 인해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전체 응답자 중 48.3%(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별로 신뢰하지 않는다)가 불신감을 표출한 것이다.
특히 최근 일부 목사들의 종교편향 발언이 문제로 불거진 영향으로 ‘기독교인의 말과 행동에 믿음이 간다’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0.8%가 ‘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별로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목사의 설교와 행동의 신뢰도까지 이어져 설문에 응한 성인남녀 43.3%가 믿지 못하겠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이에 응답자들은 개신교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으로 교인과 교회지도자들의 언행일치(42%)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타 종교에 대한 관용(25.8%)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강압적인 전도도 고쳐야 할 점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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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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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롭게 하는, 향기롭게 하는 아름다운 법향 가득함이소서....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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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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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종교인이라면 바른마음으로 만중생을 바른길로 말로 행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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