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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각일여(夢覺一如)
慧峰 2008-10-18 05:45:13, 조회 : 977, 추천 : 0
꿈 꿀 때에도

참구하던 화두만을  들되

끊어지지 않고 들며 쉬지않고 의심하면

꿈속에서도 저절로 들리고

의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의심되며

자나 깨나 꿈에서도

화두가 의심되면

마치 급 물살 탄 여울의 달 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움직여도 달아 없어지지 않을것이요



산까치 무리지어 날으는 소리에

웃고 웃고 또 웃는구나

산이 좋아 꽃이 좋아

좋아 좋아서 미치겠구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7곱째 고개를 넘었구나

신청곡 태산보살 날마다 좋은날
arirang44 [2008-10-18] : 한 생각에서 매순간으로 흐르는 귀의함의 징검다리를 놓으며 마음 강물이 되어 생명의 원천을 주는 기쁨이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_()()()_
맘이 [2008-10-18] : 맑은 혼으로 늘 깨어 있는 자로서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_()_자연의 소리를 들을줄 아는 맑은 영을 길으겠습니다 혜봉스님 가르침에 합장합니다_()_관세음보살_()_
wasakazu [2008-10-18] : 오늘도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자나 깨나 꿈꿀때나 화두를 들며 늘 기도 정진에 힘쓰겠습니다....아라리요 7번째 고개를 넘어갑니다....혜봉스님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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