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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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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한 순간에 한 군데밖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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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00:43:11, 조회 : 1,00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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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성냄,어리석음,이런 것들이 일어날 때마다 "나무관세음보살" 하게 되면 그것이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죠..왜냐??
이 마음이라는 것은 한 순간에는 한 군데밖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운전 할 때, 비가 오면 앞의 윈도우브러쉬를 왔다갔다 하게 합니다.
그런데 운전하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는 윈도우브러쉬에 초점을 맞추면 사고가 나기 십상이죠.
눈앞에서 윈도우브러쉬가 왔다갔다 하지만 거기에 큰 지장을 안 받고 운전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초점을 거기에 안 맞추고 멀리 맞췄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탐진치 삼독이라는 것은 일종의 윈도우브러쉬 같은 것입니다.
우리 앞에서 어른거리고 왔다갔다 하나, 거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전방, 즉 관세음보살님 쪽에다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 자꾸 "관세음보살"을 염한다면 탐진치가 크게 나에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순간에 한 군데밖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바로 수행을 할 수 있는 비결인 것입니다.
-아발로키테슈와라 당신은 나의 연인 중에서-
신청곡
남수란 - 관세음의 노래
남수란 - 산사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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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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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군데 맞출 초첨을 부처님법에 맞추어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않고 닦아도 닦아도 어려운 이 인생살이에 빛을 주시는 부처님께 정확히 이정표를 세우고싶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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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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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중생의삼독을 녹여 불도의 감로수를 씻어내는 샘이 되소서 수연보살님의 맑고 투명한 가을 햇살처럼 고요하고 밝은 고운 불보살님 되시어 감로수로 번뇌무명을 밝히는 포교사 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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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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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봉스님 감사합니다..^^_()_ 늘 보시하며 삶을 살며, 일체 중생을 자비심으로 대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기도 정진하겠습니다...나무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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