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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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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23:10:42, 조회 : 1,03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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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갖가지 번뇌 망상으로 물들어 있어
마치 파도치는 물결과 같다.
물결이 출렁일 때는 우리의 얼굴이나 모습도
일렁이고 왜곡되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물결이 고요해지면 모든 것이 제 모습을 나타낸다.
저 연못이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하고 맑으면
물밑까지 훤히 보이는 것처럼........
-화엄경-
우리 마음은 한시도 고요하고 잔잔하지 못하고, 번뇌 망상으로 물들어 있다.
늘 파도 치는 물결처럼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린다.
마음이 고요하지 못할 때 우리는 세상을 왜곡하여 보게 된다.
왜곡되게 보면 왜곡된 견해가 생기고 그 왜곡된 견해에서 왜곡된 판단과 오해와 다툼이 생기며 거기에서 모든 괴로움이 시작된다.
마음이 고요하고 적정할 때, 마음이 잔잔한 호수와 같이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선정에 머물 때, 그때 비로소 물밑까지 훤히 볼수 있는 참된 지혜가 생겨나고, 이 세상을 왜곡 없이 올바로 볼 수 있는 정견(正見)의 시야가 열린다.
어떤 치우친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대상을 온전히 포용하고 분별없이 받아들여 줄 수 있는 열린 가슴이 필요하다.
마음이 항상 시비하고 분별하고 움직이며 정신없이 오고갈 때 지혜는 없다.
마음이 고요하여 맑으면 이 세상의 모든 이치가 환하게 드러난다.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에서 법상스님의 말씀 중-
신청곡
지허스님 - 중생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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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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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제 마음은 언제쯤이면 잔잔한 호수와 같이 물밑까지 훤히 볼 수 있을까요??...오늘도 이 답답한 마음을 부처님께 내려 놓으며 도와달라 기도드립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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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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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보살님 지허스님곡 저도좋아하는데 이아침에 같이들을수있어 기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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