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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하루 되시옵소서_()_
hamy2004 2008-10-24 08:46:35, 조회 : 1,063, 추천 : 0
참 다행입니다.
아픔 안에 있을 때는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야 한 숨 돌리고 둘러보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순간 순간 부처님께 의지하여 기도하고 참회하던
시간들이 불뮤직 방송에 들어오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글쓰기 치료가 이러함이 아닐까합니다.
일기처럼 스스로가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때 정화가 되고 참회가 되지 않을까요?

아직도 지난 글들을 읽으면 눈물이 나는 곳들이 있습니다.
정화가 되어져야 할 부분이겠지요.
부처님을 의지 삼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려합니다.

예전에는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작은 흔들림 마져도 용납하지 못하던 시간들이 지나
흔들림에도 이유가 있음을 알아갑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픔과 슬픔이 찾아온다해도 묵묵히 바라보며
그 흔들 앞에 참회하오며 성장을 위한 아픔과 슬픔임을
알아가려합니다.

내 안에 부처님이 있다고 하던가요?
내 안에서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나눔과 베품 안에서 부처님을 만나보려합니다.


스님!
감기 조심하시옵고,지난 수요일에 태산보살님 전화 받고
송구스럽고 죄스러웠습니다.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있습니다.
말을 아끼고 마음으로 느끼라는 의미겠지요.

평안하신 하루 되시옵소서_()_

옥아의 꽃신 부탁드립니다.
arirang44 [2008-10-24] : 고운 보살님의 마음의 길을 가만히 걸어 봅니다. 낮게낮게 곱게곱게 핀 꽃들의 향기로움이 보살님의 마음에 소복히 피어 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마음으로 느껴가리라는 그 깊은 울림... 그 마음결을 따라 걷고 싶습니다. 하늘빛에서 바람빛으로 흐르는 그 강물이 보살님
arirang44 [2008-10-24] : 의 마음과 똑같아 보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말린 도라지를 닳여서 물을 드시도록 해 보셔요.. 나무아미타불_()_
자성명 [2008-10-24] : 정암심보살님반갑습니다_()_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뵌것이 1년이 훨씬 넘엇습니다^^살면서 아픔과 힘듬과 기쁨과 행복 여러것들이 번갈아 가면서 스쳐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가만히 서있는 나를 흔들고 때리고 넘어뜨리고 처음에는 안흔들리려고 안넘어지려고 무던히도 애를
자성명 [2008-10-24] : 쓰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넘어지기도 하고 흔들리면 흔드는 대로 같이 흔들려 보기도 합니다...이만큼은 되고 이만큼은 안되고 규정지엇다가 그 정도가 지나치고 나면 구분 지은 내가 스스로 허물어 버리게 됩니다...마음에 틀을 만들지 않았다고 아니 아주 크게 만들었다고
자성명 [2008-10-24] : 아니 틀이라는 자체를 아주 허물어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환경적인 변화로 인해서 불쑥 튀어 나오는 튼튼하고 답답한 틀이 또 앞을 턱하니 막고 있답니다..오늘도 틀을 만들지 않겠습니다...틀이 있다면 부숴버리겠습니다...오늘도 마음에 고요함을 유지하겟습니다...부처님
자성명 [2008-10-24] : 에 가피에 감사하며 부처님 가까이에 잇도록 염불하며 부처님 찾으며 스님에 법문말씀 들으며 의식이 있는한 부처님 가까이에 있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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