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6-09-12 07:46:55, 조회 : 2,465, 추천 : 0 |
|
|
|
이 세상을 살다가 언제 땅 밑으로 들어가는가?
설령 칠십 팔십을 산다해도 인생 일도(一度)는 육십이니,
사십 산 사람은 이제 이십년 남았구나!
삼십을 산 사람은 이제 삼십년이 남았구나!
이렇게 회계를 내야 한다.
아무래도 이 몸은 죽어 땅 밑에 들어가서 썩어 없어질 운명.
이 몸을 가지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된다.
무엇이든지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보살의 행원을 실천해야 한다.
여러분들이여, 회계를 대어보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후에 무슨 보람된 일을 하였는가?
이 소소령령한 자성자리에 무슨 이익이 될 만한 수양을 쌓았는가?
남에게 착한 일을 하여 사회에 헌신한 일이 얼마나 되는가?
보살행을 생각이라도 해보았는가?
이것을 기록해 본 다음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면
불교를 신봉하는 불자로서의 생활을 다시 실천하여
뒷날 다시 기록해 볼 때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하리라.
『경봉스님 말씀』중에서
※ 경봉(鏡峰)큰스님(1892-1985) : 1927년에 대오(大悟)하시고
1953년 통도사 극락호국선원 조실로 계시면서 30여년동안
후학을 지도하고 선법을 크게 펼친 현대의 대표적인 선사이 시다.
신청곡 : 범능스님의 '구절초 꽃'
芙蓉寺 志寬 合掌 |
 |
|
[2006-09-12] |
: |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을 함께 하는 불자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님, 부디~ 부처님 되십시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