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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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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7:39:10, 조회 : 9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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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外道)의 사상가 밧차콧타가 부처님을 찾아와 문답하던 중 열반에 대해 물어 보았다.
“해탈한 사람은 어디에 태어납니까?”
“태어난다는 것은 내 가르침에 없다.”
“그러면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까?”
“간다든지 가지 않는다든 생각부터가 이미 옳지 않다. 그대 앞에 불이 타고 있다고 할 때 ‘그대는 불이 타고 있다고 하겠지?’
“그렇습니다.”
“그러면 왜 불이 타느냐고 물어 본다면?”
“땔감이 있으므로 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윽고 불이 꺼진다면 어떻게 말하겠느냐?”
“꺼졌다고 할 뿐입니다.”
“그러면 밧차콧타여, 그 불은 꺼져서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 본다면 뭐라고 하겠느냐?”
“불이 꺼졌을 뿐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자
“그렇다, 네 질문 자체가 우스꽝스런 것이 아닌가?”
신청곡: 몰라 몰라- 심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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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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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오랜만에 글 올리려고 하니 접속이 잘 안되서요.. 내일까지 선로작업 한다네요. 내일 오후에 재방송 들을겁니다. 성종스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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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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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생불멸의 깊은 가르침을 알아가는 깨어난 영혼이고 싶습니다.. 대서양보살님 하얀 겨울 건강하고 밝게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_()_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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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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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보살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_()_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공한 것이니........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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