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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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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14:25:04, 조회 : 1,16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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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란지교 [芝蘭之交] ***
- 지초(芝草)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을 이르는 한자 성어.-
- 芝 : 지초 지, 蘭 : 난초 란 , 之 : 어조사 지 , 交 : 사귈 교 -
그대로 옮기면 지초와 난초의 사귐을 뜻한다. 지초와 난초는 둘 다 향기로운 꽃으로, 지란지교는 곧 지초와 난초처럼 맑고 깨끗하며 두터운 벗 사이의 사귐을 일컫는다. 《명심보감(明心寶鑑)》〈교우(交友)〉편에 나온다.
'공자(孔子)는 "선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지초와 난초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향기를 맡지 못하니, 그 향기에 동화되기 때문이다(子曰 與善人居 如入芝蘭之室 久而不聞其香 卽與之化矣). 선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절인 생선가게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오래되면 그 악취를 맡지 못하니, 또한 그 냄새에 동화되기 때문이다(與不善人居 如入鮑魚之肆 久而不聞其臭 亦與之化矣). 붉은 주사를 가지고 있으면 붉어지고, 검은 옻을 가지고 있으면 검어지게 되니, 군자는 반드시 함께 있는 자를 삼가야 한다(丹之所藏者赤 漆之所藏者黑 是以 君子必愼其所與處者焉)"라고 말하였다.'
지란지교는 여기서 유래한 성어이다. 공자의 말처럼 벗을 사귈 때는 지초와 난초처럼 향기롭고 맑은 사귐을 가지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벗 사이의 변치 않는 사귐, 두터운 사귐입니다^^&.
지초와난초처럼 향기롭고 맑은 사귐을 가질수 있는 불심사 법당에서 법우님들을 매일 만나뵙고 마음에 대화를 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_()_
2009년 새해에는 법우님들 소망하시는일 이루시는 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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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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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 감사합니다..^^_()_ 너무도 아름다운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_()_ 지란지교와 같은 우리 법우님들과 함께 매일 아침 만남에 즐겁고 행복합니다...스님의 귀한 가르침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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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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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도반으로 늘 함께 수행정진하여 성불하십시다...^^_()_ 나무관세음보살_()_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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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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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 오랜만에 글을 주셧네요...귀한글 잘읽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우리모두 지란지교를 꿈꾸며 살아갑시다 건강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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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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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연, 함께 하는 자리 이 모든 것에서 서로의 향기을 더 곱게 피워주는 참된 인연으로 가꾸어 갑시다. 허물을 찾아 소리로 모양을 짓지 않는 마음의 맑은 것을 찾아 닮아가는 좋은 도반으로 배움해 나가길 염원합니다. 향기로움을 한아름 안아가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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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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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난초 보살님 좋은글이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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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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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란지교 같은 친구를 만들어서 살아가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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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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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 반가운 아침입니다. 보살님의 맑은 마음을 제 마음의 담아 가고 싶음과 아름다운 향기나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소중한 인연에 많은 배움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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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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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명보살님 얼굴도 모르지만 마음으로 예쁜대화하고 매일 뵈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짧게 끝나는 인스터트 같은 사랑말고 장작불같이 은근히 오래 타는 그런 고운인연 만들어가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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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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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하시는 님이십니다~~ㅎ창에서 어쩜 그리도 재치있게 말씀을 하시는지 아주 예쁜님이십니다~~만나뵙고 이리 대화 할수 잇어서 행복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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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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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보살님 왠지 생각하면 마음이 포근하고 따스해져옴을 느낍니다~~너무 고운글 너무 아름다운글 자주 님에 글을 보고 마음에 담는답니다~~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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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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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다보살님 항상 맑고 밝고 탁구공처럼 통통 튀면서 밝음을 밝혀주시는 보살님이 계셔서 방안이 항상 환하고 따스하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고운날만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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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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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님 우리 맑은 마음속에 첨벙 들어가서 마음껏 뛰어 놀고 헤엄도 쳐봐요~~많은 법우님들과 함께요~~모둠고 안고 사랑하고 살아도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짧게 남았기에 지금 이순간 너무 소중하고 행복하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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