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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고 두려운 자리
대서양♡˚˙˙ 2009-01-02 07:58:32, 조회 : 1,043, 추천 : 0
옛날 어떤 국왕이 나라를 버리고 사문이 되어 산중에 머물면서 띠풀로 집을 삼고 쑥대로 자리를 삼아 스스로 뜻을 얻었다고 기뻐하며,

“아, 시원하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곁에 있던 도인이
“산중에 혼자 앉아 도를 배움에 무슨 시원함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사문은 말하였다.
“내가 왕으로 있을 때에는 많은 걱정이 있었다.
내 나라를 빼앗길까 걱정했고,
내 재물을 잃을까 두려워했으며,
때로는 신하들이 반역할까 불안했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아무 이익을 탐하는 사람의 해침을 받을 걱정이 없으니, 시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신청곡: 무소의 뿔처럼- 범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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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화 [2009-01-02] : 대서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arirang44 [2009-01-02] : 무소유하는 마음의 적멸보궁이게 하소서..._()_ 대서양보살님 새해 기쁜 마음으로 맞으셨지요?^^* 복됨과 즐거움이 가득한 한해 되시옵고 배움의 기쁨 변함없이 나눔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법성화 [2009-01-02] : 대서양보살님 새해복 마니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_()_
wasakazu [2009-01-02] : 대서양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_ 전 언제쯤이면 아 시원하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많은 생각을 하게끔하는 글입니다...귀한글에 감사드립니다..^^_()_ 나무관세음보살_()_
맘이 [2009-01-02] : 더 성취하고 얻고자 앞만 보고 달려온 제 모습인듯 합니다 마음의 길을 잘 다듬어 가는 기축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서양보살님 복많이 지으시고 많이 받으십시요_()_
jkbkus1234 [2009-01-02] : 대서양보살님 그리고 맘이보살님처음 인사드립니다._()_ 불법에 귀의한지 초심자입니다. 보살님들과 함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배움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십시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_()_
자성명 [2009-01-02] : 대서양보살님 새로시작되는 2009년 기축년 한해는 원하시는소원 이루시는 한해되세요_()_항상 잔잔히 부처님에 말씀을 올려 주셔서 많은 공부를 한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부처님 말씀 자주 공부시켜 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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