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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재일(成道齋日) 법회에 동참합시다.
眞虛性宗 2009-01-03 03:40:16, 조회 : 1,11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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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 참회기도도량 불심사 법당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음력 12월 8일은 성도재일(成道齋日)입니다.
성도재일은 부처님께서 정각을 이루신 것을 기뻐하며 우리도 부처님처럼 되기 위하여 위없는 보리심을 내고 용맹 정진하는 날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깨우침을 보이시고 온 세계의 모든 불교도들이 오늘은 부처님 깨달으신 것을 기뻐하고 한 편으로는 우리도 깨달아야 되겠다고 하는 결의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호명보살로 도솔천에 계시다가 천인들의 간청을 받아들이고 중생제도를 위하여 인도의 북부지방에 위치한 카필라(kapila)국 사카(sakya)족의 왕의 집안에 마야부인의 몸을 빌려 음력 4월8일 룸비니동산에서 태어나셨는데...

부처님 성은 고타마(Gotama)이고 이름은 싯달타(Siddhartha)태자이고 아버지 정반왕, 어머니 마야부인, 이모 마하파자파티, 아내 야수다라, 아들 라훌라이며 이모 마하파자파티는 처음으로 비구니(출가자)가된 사람입니다.

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동서남북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한손으로 하늘을, 한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하신말씀은 : 天(천) 上(상) 天(천) 下(하) 唯(유) 我(아) 獨(독) 尊(존) 三(삼) 界(계) 皆(개) 苦(고)   我(아) 當(당) 安(안) 之(지) 라고 사자후를 하셨습니다.

해설은 : 天上天下唯我獨尊: 하늘 위와 하늘아래 오직 나 홀로 존귀 하도다. (여기서 "나 홀로" 란 일체 모든 중생을 말함)

三 界 皆 苦 : 모든 세상이 다 고통 속에 잠겨있으니
我 當 安 之 :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싯달타 태자가 태어나고 7일 만에 어머니 마야부인이 돌아가시고 이모인 마하파자파티가 새어머니로 하여 자랐다. 싯달타 태자가 7세가 되자 학문과 무예를 익히기 시작하여 곧 모든 학문과 무예에 통달하여 더 이상 그를 가르칠만한 스승이 없었습니다.

12살 때 태자는 성 밖으로 부왕과 함께 농경지 파종식에 참가 했다가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는 소들 쟁기에 뒤집힌 흙 사이로 나온 벌래들을 잡아먹기 위해 날아드는 새들을 보고 약육강식의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성년이 되어서 따뜻한 봄날 태자는 부왕 몰래 성문을 나왔는데, 동문에서는 늙은 사람, 남문에서는 병든 사람, 서문에서는 죽은 사람, 북문 에서는 출가 수행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을 본 태자는 출가수행만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어 태자 나이 29세 되던 해 음력 2월 8일 날 드디어 출가를 하게 됩니다.

출가를 하시면서 하신말씀은“나는 하늘에 태어나기를 원치 않는다.
많은 중생이 삶과 죽음의 고통 속에 있지 아니한가?
나는 이를 구제하기 위하여 집을 나가는 것이니, 위없는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라”<오분율>(율장: 부처님 계율)

이때부터는 고행과 고난과 숫한 고생을 하시면서 6년 동안 극심한 고행을 통해서도 깨달을 수 없었고 육체를 확대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처님은 세속에서 가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출가해 6년 동안 혹독한 고행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행을 통해서는 진리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과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에 이를 수 없음을 깨닫고, 중도에 혹독한 고행의 길을 버렸습니다.
부처님은 수자타가 올리는 우유죽 공양으로 기운을 회복한 뒤, 목동 스바스티카가 바친 부드러운 풀을 보리수 아래에 깔고 앉아 위없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없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끝내 일어서지 않으리라.” <수행본기경>

부처님이 곧 깨달음을 얻을 것을 안 마왕 파순은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마왕은 온갖 방법으로 깨달음을 방해했지만 부처님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가장 최초의 경전으로 꼽히는 <숫타니파타>에 보면 부처님은 마왕을 향해 다음과 같이 준엄한 사자후를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온갖 대상에 대하여 욕망을 일으키지 않는다. 무익하게 살기만을 바란들 무엇 하겠는가? 나는 용감한 군인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너와 결전을 하리라. 나는 너의 군사력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지혜로써 너의 군사를 질그릇 깨뜨리듯이 분쇄할 것이다.
장차 나는 널리 제자들을 교화하여 그들로 하여금 나의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하고, 그들을 탐욕이 없는 경지에 이르도록 하리라.”

이에 마왕은 “나는 7년 동안 당신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면서 떠난 적이 없었으나, 마음에 틈이 없는 구도자에게 접근하기란 쉽지가 않았소.”라고 탄식하며 사라졌습니다.

마왕의 항복을 받은 부처님은 다시 선정에 들었습니다.
모든 번뇌가 사라진 절대 고요와 평화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의 고통이 무엇이고 무엇이 고통의 원인인지를 관찰하고, 다시 고통의 소멸은 무엇이고 고통 소멸의 길은 무엇인지를 관찰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확연해졌습니다. 모든 어둠은 사라지고 지혜의 밝은 빛이 새벽의 빛나는 샛별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마왕 파순의 격렬한 방해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실제로는 부처님께서 내면의 갈등이 하나씩 소멸되어 갔음을 의미합니다. 마왕 파순의 8가지 군대는 깨달음을 위해 극복해야할 인간의 8가지 장애를 말합니다.

법당에 석가모니부처님을 모신 대웅전에 불상은 왼손은 가부좌한 발위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무릎위에서 아래로 땅을 향하는 항마촉지인을 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부처님께서 마왕을 항복시킨 장면을 수인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이후로 장애 없는 선정에 들어 싯달타 태자 나이35세 되던 해 음력 12월 8일에 붓다가야의 보리수나무아래서 드디어 깨달음을 얻어 부처님이 되신 것이다.

부처님이 되신 이날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날이 바로 성도재일 이라 하여 절에서는 뜻 깊은 날로 삼고 있다. 사실은 성도하신 이날부터 불교가 시작된 역사적인 날이다.

부처님은 마왕의 항복을 받은 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세상에선 무기를 써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나 나는 중생을 평등하게 여기는 까닭에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평등한 행과 인자한 마음으로 악마를 물리쳤나니" <수행본기경>

성도란 철저한 수행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며, 수행의 근본은 계율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번뇌를 물리치고 고요한 선정에서 깨달음을 얻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욕망에 의해 동요되지 않도록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부처님의 참된 뜻과 참된 진리를 바로 배워서 바로 알아 부처님 성도재일을 계기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참다운 불자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법성화 [2009-01-03] : 스님 정성이 부족해 마음으로 이렇게동참합니다,,,오늘 동참하시는 불자님모두 소원성취하시고 성불하십시요_()_
arirang44 [2009-01-03] : 귀의하는 마음 더없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본래의 스승님 그 발자취를 닮아 지혜 밝히는 적멸위낙이게 하소서...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
맘이 [2009-01-03] : 부처님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는 귀한 자리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자성명 [2009-01-03] : 성종스님 항상 감사합니다_()_언제든 클릭만 하면 만나뵈올수 잇는 스님 부처님 법우님들이 계신 이 도량을 만들어 주셔서 행복합니다~~틈만나면 부처님을 뵈올수 잇고 법우님들에 사랑이 담뿍담긴 고운글을 보면서 마음에 흐름을 고요히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_(
자성명 [2009-01-03] : _()_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요즘은 자주 낼수 잇어서 감사합니다~~내일 모래 언제 또 바빠져서 자주 방문을 할지 모르지만 지금 이렇게 머물고 잇는것만으로 감사할 뿐입니다~~옴 아모카 바이로챠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훔~
자성명 [2009-01-03] : 오늘도 틈틈히 사진에 계신불심사법당에 부처님을 컴퓨터창에 띄워놓고 광명진언을 하면서 마음에 기도를 올린답니다_()_부처님을 뵙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서 행복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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