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
|
2025-07-23 04:35:45, 조회 : 681, 추천 : 0 |
|
|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은 중생의 눈물이 있는 곳마다 연꽃을 피운다.”<화엄경>
불기 2569년 7월 23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경구(經句) 해설 -
이 말씀은 화엄경에서 강조하는 보살의 대자대비한 행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구절입니다. “중생의 눈물”은 곧 생로병사의 고통, 번뇌, 외로움, 슬픔을 뜻하며, “연꽃을 피운다.”는 것은 그러한 괴로움 속에서도 보살이 자비심으로 그들을 감싸며 희망과 깨달음의 길로 인도한다는 의미입니다.
연꽃은 진흙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의 상징입니다. 이처럼 보살은 세속의 고통 속에서도 중생 하나하나를 포기하지 않고, 고통의 중심에서 자비를 실천하며 중생이 스스로 자각 할 수 있도록 연기(緣起)의 꽃을 피워줍니다.
즉, 보살은 중생의 괴로움 속으로 먼저 들어가 함께 울고, 그 눈물을 자양분 삼아 깨달음의 꽃을 피우게 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든 수행자들에게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그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라"는 깊은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
 |
|
[2025-07-23] |
: |
고맙습니다._()_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