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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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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08:22:35, 조회 : 3,25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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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
늘 부처님의 법음을 널리 펴주시는 대행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하시길 빕니다
조금전에 중학교 1학년아이 등교시켜주고 왔습니다
큰아이들 때는 차를 태워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습니다
자립과 극기가 어떻고 하며..
근데 막네는 매일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아침 차에 오르면 얼마나 추운지
그래서 아들에게 니만 추우면 되는데 엄마도 함께 춥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넘 소웃음 흉내를 내더군요 ㅎㅎ
큰소가 짓는 웃음이 아니라 중간소가 어미소의 웃음을 흉내 내는거 있죠? 아주 어색하지만 미안해하는 ...
내려주고 오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삶이 그아이의 웃음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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