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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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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17:22:54, 조회 : 2,09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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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6548.jpg (171kb) 다운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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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가 6일 오후 조계사에서 출범했다.
‘파사현정’을 기치로 내건 승가 결사체인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이하 청정승가)’ 창립법회가 3월 6일 오후 4시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렸다.
이날 대중결사에 참여한 50여명의 스님들은 “위법망구의 심정으로 오직 부처님의 정법대로만 살고자 서원하는 결사를 선언한다”며 “정법에 어긋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정법으로 제도하고야 말겠다는 파사현정의 자세로 대중결사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결의했다.
법회에 앞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초대 의장에 선출된 진오스님(구미 대둔사 주지)은 “시대의 방관자가 되지 않고 부처님 법에 의지해 국가와 종단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대중결사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정승가는 부의장 만초스님이 대표로 낭독한 '출범선언문'에서 "선대의 결사정신을 이어받아 정법에 입각해 정진한다"고 다짐했다.
‘청정승가’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법회에 동참한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 스님은 “불교계는 물론 우리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당찬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국불교의 미래와 현 승단의 문제를 자발적으로 드러내어 해결책을 모색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이어 “초지일관 불퇴전의 정진의 고삐를 놓지 마시고 한국불교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스님은 미리 배포한 축사 대신 현장에서 직접 격려했다. 수경스님은 “현재의 종단의 모습을 보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집단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라면서도 “40~50대 뜻있는 스님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에서 역할을 하고 부처님의 말씀에 가깝게 의지해서 수행하고, 그 수행을 이웃과 나누는 법을 탁마하고 경책해 나가라”고 말했다. 수경스님은 이어 “여러분들의 그 모습이 한국불교를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만들어 간다면 그것이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전 대표 전종훈 신부는 “어제부터 오체투지 순례를 위한 현장답사를 떠났다가 청정승가 창립 축하를 위해 급히 올라왔다”며 “이 땅의 어두움이 종교인 성직자, 수행자가 있는가 할 정도로 종교가 아무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한 어두움을 횃불로 밝힐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개인적으로 든든한 도반을 얻게 된 마음이라 기쁘기 그지없고 저희 또한 함께 그 길을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청정승가를 위한 대중결사’에 동참한 스님들은 이날 창립법회에서 사후 모든 재산을 조계종단에 귀속하겠다는 유언장과 생명나눔을 위해 죽은 뒤 시신과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 불전에 올렸다. 이어 조계종 교육원장 청화 스님과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 스님이 계사로 나서 청정승가 대중결사 대중들에게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연비의식을 봉행했다.
이날 창립법회에는 청정승가 대중결사 동참 스님은 물론 중앙종회의원 진화, 정범, 주경스님 등도 참석해 축하했으며, 우리는 선우 성태용 이사장, 정의구현사제단 전 대표 전종훈 신부,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김희욱 대표, 중앙승가대 김응철 교수, 류승무 교수, 박수호 교수, 서울보건대 송위지 교수 등 재가불자들도 참석, 청정승가 대중결사의 출발을 축하했다.
자료출처 : 불교포커스(www.bulgyofocus.net) 신혁진·여수령 기자 webmaster@budgat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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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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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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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그 서원의 향기 온 누리에 가득하여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지표가 되고 나눔과 감사의 마음으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 소박한 세상, 향기로운 세상 열어가시옵소서.. 그 서원의 향기 배움하는 불자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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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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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자가 욕심을 버리지 못함은 모든것을 흙탕물로 물고를 터는것과 같다 .부처님 법되로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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