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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집중취재)승가에 만연한 反 무소유 문화
眞虛性宗 2009-03-19 10:58:59, 조회 : 2,17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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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교계 각 단체들은 크고 작은 행사를 치루는 데 있어서도 접근성과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이유로 고급 호텔을 선호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내 유명 호텔에서 열린 교계단체의 한 행사)

권력욕에 고급 승용차-호화 토굴
한국불교 세속화...비판 갈수록 고조

오늘날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에는 스님을 인천의 사표로 칭하기 부끄러우리만큼 무소유 정신에 반하는 문화가 만연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선거풍토다. 총무원장 선거는 물론 중앙종회의원, 교구본사주지 선거가 치러질 때마다 5당 4락이니 6당 5락이니 하면서 ‘금권선거’ 논란이 불거지고 있고, 서로를 비방하는 ‘흑색선전’까지 세간의 선거판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스님들 사이에서는 ‘권력욕이 부른 참혹한 현실’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기도 한다. ‘닭 벼슬’에 비유되기도 하는 출세간의 권력을 향한 무한 욕심이라는 지적이다.

그리고 한때 용맹정진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토굴’은 호화별장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의미가 퇴색됐다. 물론 정진을 위한 수행처로 삼은 스님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믿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토굴이 성공의 척도로 여겨지는 상황이다.

심지어 일부 스님들은 도시 아파트를 매입해 토굴(?)로 이용하고 있고, 더욱 심각한 점은 이를 부러움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엄존한다는 현실이다. 다만 토굴은 실제 눈에 보이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 심각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무소유 정신에 반하는 문화는 호텔행사와 스님들이 이용하는 승용차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난다. 전국적으로 줄잡아 1년에 100건 이상의 대형불교행사가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조사결과 200명 기준으로 1회 호텔 이용시 경비가 1000만원에 달하고 있었다. 그러나 행사 성격상 불가피한 경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호텔을 찾는 불교계 발길은 늘어만 가고 있다.

공중파 방송을 통해 직격탄을 맞기도 했던 승용차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교구본사 주지급 이상의 스님들 가운데 상당수가 평균 5000만원 이상 하는 에쿠스, 체어맨, 제네시스 등의 대형 승용차를 이용하고 있으며 중형차를 이용하는 스님들은 몇몇에 불과하다. 심지어 1억 원 상당의 외제승용차를 이용하는 스님까지 있어 물질에 천착하는 정도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스님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진 것 없는 상태를 유지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물질에 얽매이다 못해 천착하거나 과시욕을 앞세운 소유는 세간의 부질없는 욕심이지, 결코 출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선거비용만 수십 억…불교 세속화 원인
선거 폐해에 무너지는 승풍

조계종 제33대 총무원장 선거가 오는 10월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교계 단체들을 중심으로 선거법 개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교단자정센터가 3월 11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선거완전공영제 도입 토론회를 연데 이어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3월 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또 같은 날 조계종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회도 총무원장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키로 결의하는 등 선거법에 대한 담론들이 당분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교계 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선거법 개정을 외치는 배경에는 지금의 선거풍토가 불교계를 병들게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다.

지난 1994년 종단개혁을 통해 도입된 불교계 선거제도는 권력 독점의 폐해를 극복하고 종도의 참정권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큰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불교계의 선거제도는 이러한 긍정적인 출발에도 불구하고 선거과정에서 각종 부정선거 및 선거결과에 대한 후유증 등으로 종단 안정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그리고 이러한 선거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금권으로 대변되는 불교계의 세속화 문제다.

금품선거에 대한 비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돈을 매개로 본사의 힘 있는 스님들이 투표를 강요하거나 투표일 전날 상경한 선거인단 스님들을 숙소에 몰아넣고 돈을 주며 특정후보 지지를 강요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특히 지난 2006년 제14대 중앙종회 선거 때엔 4억을 쓰면 떨어지고 6억을 쓰면 붙는다는 ‘6당4락’설이 일간지 지면의 상단을 장식했으며, 최근 총무원장 선거를 앞두고는 50억 쓰면 당선이고 40억 쓰면 떨어진다는 ‘50당40락’이라는 말이 벌써부터 나도는 실정이다.

이러한 불교계의 돈 선거는 불교의 대외적 위상을 추락시키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로 지적되는 것은 청빈과 무소유를 미덕으로 삼는 승가의 오랜 전통과 질서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세벌의 옷과 바리때 하나면 족하다는 무소유가 더 이상 미덕이 아닐뿐더러 무능력으로 취급되고, 돈이 곧 불교계의 권력과 직결돼 불교계를 쥐락펴락하는 세속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풍요’가 불교계 전반적인 상황은 결코 아니다. 그럴듯한 사찰 주지를 지내지 않은 대다수 스님들은 향후 노후 걱정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장 병이 걸려도 입원조차 쉽지 않은 처지이다. 특히 선방에서 화두에 스스로를 옭아매고 평생 정진하는 스님들의 경우 해제가 끝나면 마땅히 갈 곳조차 없는 실정이다.

1억 원대를 호가하는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거나 초호화 ‘토굴’에 생활하는 일부 스님들의 생활과는 딴판인 것이다. 여기에 ‘객이 오면 마당까지 나가서 걸망을 받으라’는 옛 가풍이 사라진 것은 물론 큰 절마다 꼭 마련돼 있던 객실조차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수좌 스님들의 전언이다.

상원사 선원장 의정 스님은 “우리 수행자가 노후나 생활 문제를 거론해선 안 되지만 종단에서조차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각에서 해제비 문제로 선방 스님들을 비판하는 소리가 들려올 때면 참담한 마음이 들곤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불가의 선거가 세속 뺨치는 선거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려는 최근의 노력은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금품살포 등 선거부정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선거공영제’ 정착과 더불어 삼보정재가 개인의 이해관계를 위해 사용되지 않도록 사찰 재정의 투명화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 2500여 년간 삼보의 하나이자 인천(人天)의 스승으로 존중받아온 승가. 오는 10월 예정된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는 오늘날 한국불교계가 뭇 중생의 귀의의 대상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번 행사에 음식값만 수천 만원‘훌쩍’
호텔-고급연회장 행사 붐
접근성-식사 준비 이유 호텔 연회장 선호,
2008년 대형 행사만 전국서 100건 이상

불교계 행사가 갈수록 호텔로 몰리고 있다.
본지가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교계언론에 소개된 불교계 행사를 조사한 결과 고급 호텔이나 이와 비슷한 수준의 행사장을 이용한 불교행사가 무려 10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확인되지 않은 행사까지 포함할 경우 불교계의 호텔 이용이 수백 건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각 종단을 비롯해 법인체, NGO단체, 학계, 사찰 및 개인 등 고급 행사장을 이용한 단체는 불교계 전반에 걸쳐 다양했다. 행사 장소도 L호텔, S호텔, A호텔 등 국내 최고급 호텔 혹은 고급 전문 연회장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일부 단체들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를 예외 없이 호텔에서 열고 있었다. 여기에 한국불교종단협의회도 3월 중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경제난 극복·국민화합 기원대법회’를 서울 G호텔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의 경호 문제로 호텔행사가 불가피하다는 주최측의 해명도 있었지만 경제난 극복을 기원하는 법회의 성격을 감안할 때 호텔에서 행사를 해야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많다.

문제는 이처럼 호텔이나 고급 연회장을 이용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이 적지 않다는 것. 일반적으로 호텔이나 고급 연회장을 이용할  경우 식사를 겸해야 하며 그 식사의 비용은 최저 3만 5000원에서 많게는 8만 원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5만 원 꼴이다. 따라서 500명이 참석하는 대형행사를 호텔에서 개최할 경우 비용은 무려 2500만 원에 달한다. 여기에 부가세를 더하면 실제 한 번의 행사를 치르고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3000만원대에 이르게 된다. 서울 S호텔의 경우 500명 식대만 최소 3000만 원 이상이다.

특히 스님들만의 모임까지 호텔 등 고가의 연회장에서 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 스님들 가운데서는 행사가 아닌 개인적인 작은 모임까지 호텔 중식당을 이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조계종 총무원의 한 스님은 “소욕지족과 근검절약을 중요시하는 불교계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호화로운 행사를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면서 “더 큰 문제는 이런 고급시설을 이용한 행사에 무감각해진 교계의 인식”이라며 무소유 정신이 상실돼가는 분위기를 비판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관련 단체 관계자들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정기총회나 기념법회, 이사회 등을 서울 시내 S호텔에서 주로 열고 있는 A단체 관계자는 “행사의 성격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회의를 사찰에 들어가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인원이 많은 대규모 행사의 경우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사찰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니겠느냐”고 반발했다.

호텔행사의 불가피성을 주장하는 이유는 주로 대중들의 접근성과 공간 문제다. 행사 성격상 많은 사람의 참석이 필요한 경우 교통 편의성이나 접근성 등을 고려해야 하고, 식사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도 만만치 않아 결국 행사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계에 만연된 호텔행사 풍토와 관련 교단자정센터 손상훈 국장은 “후원자들을 모아야 하는 행사와 같은 경우는 이해가 가지만 일반적인 기념법회나 기원법회, 출판기념법회 같은 행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며 “호텔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의 경우 불상이나 불단을 제대로 갖출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호텔이나 전문 연회장보다는 사찰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스님은 “호텔에서의 호화 행사에 따른 정재 낭비를 줄이고 그 돈으로 어려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무소유적 삶이 될 것”이라고 불교계에 만연한 소유와 과시욕의 일면을 비판했다.


고급목재-대리석 장식…건축비 3.3㎡당 1500만원 대
호화별장으로 변질된 토굴

목숨을 건 용맹정진의 상징으로 알려진 ‘토굴’ 역시 무소유 정신의 퇴색을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토굴은 옛 수행자들이 가열찬 수행정진을 목적으로 겨우 몸 하나 눕힐만한 공간을 만들어 수행하던 곳이었으나, 현재 한국불교에서의 토굴은 일반적으로 ‘개인 별장’ 개념으로 통용되고 있을 정도로 인식이 급전직하된 상태다.

조계종 스님들의 10% 정도가 토굴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토굴은 이미 스님들 사이에서 개인의 능력과 성공 정도를 보여주는 잣대처럼 비유되기도 한다. 따라서 그 가격도 만만치 않다. 이른바 호화토굴로 불리는 곳들은 고급 소나무를 이용해 3.3㎡당 건축비가 15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평형의 소형 아파트 규모로 토굴을 짓더라도 최소 3억 원 가량의 재정이 소요되는 셈이다. 심지어 고급 아파트를 매입해 토굴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이들 토굴 중에는 대리석 장식에 개인용 금고까지 갖춰놓은 곳도 있다. 뿐만 아니라 남들의 눈을 의식해 시골의 농가를 토굴로 사용하기도 한다. 외면적으로는 보통의 농가 형태를 하고 있으나,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도시 아파트 못지 않은 실내 구조를 갖춘 곳도 등장하고 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님들의 쉼터, 또는 호화 별장이라는 말이 따라붙는 것이다.

지리산 인근에서 토굴 생활을 하는 한 스님은 “호화토굴에 대한 비판이 많지만 실제 대부분의 토굴은 진짜 수행처”라면서도 “몇몇 토굴에 고급승용차를 타고 드나드는 스님들의 모습을 보면 떠나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종단차원에서 이를 막을 방법이 뚜렷하지 않다. 조계종 총무원 한 관계자는 “본인 명의로 소유한 것도 아니고 속가의 친인척 명의를 빌려 소유하기 때문에 실태파악이 어렵다”며 “스님들이 별장처럼 사용하는 토굴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종단 관계자는 “더 큰 문제는 스님들이 겉으로는 비판을 하면서도 동경하는 듯한 속내를 갖고 있는 것”이라며 스님들의 무감각해진 정재의 사유화 의식을 지적했다.

무소유 정신이 퇴색한 가운데 물질에 천착하는 오늘날 출가의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본사 주지 ‘에쿠스’ 선호…외제차도 등장
교계 중진 스님들 어떤 자동차 타나

밤하늘엔 인공위성이 별처럼 빛나고 바다 밑으론 고속도로가 뻥 뚫리는 21세기. 이런 시대에 스님들이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것을 문제 삼는 이가 있다면 그는 엇박자 놓는 음치 마냥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는 ‘시대치’로 취급 받기 십상이다.

그렇더라도 최근 승가 내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많고 그 대표적인 사례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고급 승용차’다. 특히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교계 중진 스님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비구’라는 말까지 버려야 할 상황이라는 탄식까지 나오고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비구(bhikkhu)는 곧 ‘걸사(乞士)’로 음식을 걸식해 연명하며 정진한다는 의미로 무소유와 깨달음의 삶을 단적으로 드러낸 용어이기 때문이다. 조계종 총무원 한 관계자는 “교구본사 주지회의 등 큰 행사가 열릴 때면 일반인들이 엄두도 못 낼 최고급 승용차들이 주차장에 즐비한 것이 현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실제 본지가 조계종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과 일부 대형 사찰 주지 스님들의 자가용을 조사한 결과 ‘렉스턴’ ‘소나타’ 등을 타고 다니는 일부 ‘검박한’ 스님도 없지 않았지만 대부분 국내 최고급 승용차로 분류되는 ‘에쿠스’를 비롯해 ‘체어맨’ ‘오피러스’ ‘제네시스’ 등이었으며, 일부 스님들은 ‘아우디’ ‘크라이슬러’ 등 외제차를 타는 스님들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대부분 적게는 4000만 원대에서 많게는 1억 원대를 호가하는 고급 승용차다. 이와 관련 한 당사자 스님은 “중진 스님들이 고급 승용차를 타는 것은 이동이 많은 만큼 어느 정도 편안함과 안정성이 고려돼야 하고 또 불교계의 권위 문제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10여 년간 낡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 한 포교당 스님은 “출가자의 참다운 권위는 명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청빈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고급승용차를 타는 자체보다는 그 사실이 버젓이 받아들여지는 오늘날의 불교계가 더 큰 병폐”라고 지적했다.

한편 고급승용차가 불교계의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는 만큼 종단차원에서 지나친 고가 자동차나 외제차 이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심정섭 기자 sjs88@beopbo.com
정하중 기자 raubon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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