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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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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0:05:08, 조회 : 1,23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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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GvRNIP2i4WRRTG3s_jpg.jpg (126kb) 다운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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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10대지옥中 발설지옥(拔舌地獄) - 염라대왕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지옥. 보습으로 혀를 가는 고통을 준다.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비방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구업을 많이 지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 지옥이 발설 지옥이다. 보업으로 혀를 가는 고통을 받는 지옥이다.
그림은 형틀에 매달린 죄인의 입에서 혀를 뽑아 내어 몽둥이로 짓이겨 크게 부풀 게 한 다음,밭을 갈 듯이 소가 쟁기로 혀를 갈아 엎는등 큰 고통이 주어짐을 나타내고 있다.
현틀 옆에는 다음에 매달릴 죄인이 목에 칼을 찬 채 앉아 있다.
죄인의 고통과는 상관없이 한결같이 무서운 눈을 부라리며 형을 집행하는 옥졸들의 얼굴 표정에는 인정미라고는 하나도 없다.
고통에 못 이겨 죽으면 다시 깨어나게 해서 또 형벌이 끝없이 집행된다. 죄인을 현틀에 매달고 집게로 죄인의 혀를 뽑아 버리는 벌을 준다.
그러나 혀는 단 한번 뽑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통에 못 이겨 까무러치면 다시 입속에 혀가 생겨나고, 생겨난 혀를 또 뽑는다. 이와 같이 되풀이해서 끝없이 죄인에게 고통을 준다.
왼편 형틀에 까무러친 죄인이 머리를 떨구고 늘어져 있고, 땅에도 혀를 뽑혀 까무러친 죄인이 넘어져 있다. 그리고 담 아래에는 벌을 받을 죄인이 공포와 불안으로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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