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중앙선관위, 교회 투표소 없앤다.
眞虛性宗 2009-03-21 12:14:33, 조회 : 2,172, 추천 : 0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종교자유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교회 투표소가 사라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2일 조계종 범불교대책위원회와 종교평화위원회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종교시설 투표소 개선 요청 공문에 대해 “원칙적으로 종교시설에 투표소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사용했던 169개의 종교시설 투표소를 4월 8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때부터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도 4월 29일 예정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사용한 종교시설 투표소 2곳을 변경하기로 했다.

한 때 종교시설 투표소는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 당시 총 1만 3178곳의 투표소 중 1194곳이 종교시설 투표소였으며, 그 중 1050(87.9%)곳이 교회였다. 또 지난해 4월 9일 국회의원 총선거 때도 총 849곳의 종교시설 투표소 중 90%에 달하는 766곳이 교회 투표소였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3월 19일 종교시설 투표소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그 해 7월 시민들은 서울시 교육감 선거 역시 종교시설 투표소 398곳 가운데 무려 91.5%에 이르는 364곳의 교회에서 투표를 해야 했다.

종교시설 투표소 설치가 끊이지 않자 범불교대책위원회와 종교평화위원회는 ‘공직선거 종교시설 투표소 제로화 사업계획’을 수립, 지역 사찰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 공문을 발송했었다.

조계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힌 뒤 “향후 진행되는 공직선거에 따라 지속적으로 종교시설 투표소 설치 금지를 위한 활동을 지역과 연계해 전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츨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이전글 청와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나 眞虛性宗 2009-03-22
  다음글 (집중취재)승가에 만연한 反 무소유 문화 眞虛性宗 2009-03-1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