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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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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0:15:10, 조회 : 1,29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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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FfBzxcvc6qOnBYEOG.jpg (73kb) 다운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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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지옥(刀山地獄) - 진광대왕
온 산에 뾰족뾰족한 날카로운 칼날이 빈틈없이 꽂혀 있는 능선을 무기를 든 지옥의 옥졸들이 죄인들을 끌고 막 지나간다. 발등까지 날카로운 칼날이 파고들어 죄인들은 고통이 심해 걸을 수가 없다. 가다가 엎어지면 칼날이 온몸을 찌른다.
고통받는 죄인과는 대조적으로 지옥의 옥졸들은 죄인의 신음소리와 울부짖음이 마치 즐거운 노랫소리인 양 창을 든 표정이 장난스럽기만 하다.
손을 뒤로 묶인 채 맨발로 옥졸에게 끌려가는 죄인은 몇 번이나 이 칼의 능성을 지나가야 할지 고통스럽기만 하다. 도산 지옥의 무서움을 다른 각도로 표현하고 있다.
날카로운 칼날이 뾰족뾰족 튀어나온 평상 위에 알몸의 죄인을 눕히고,지옥의 옥졸들이 커다란 칼로 막 찌른다. 실신해서 밑으로 떨어지면 정신을 차릴 때까지 기다려서 다시 평상 위로 올려 놓고 끝없이 형벌을 계속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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